신록의 오월입니다. 이달은 가정의 달입니다.
뜨락의 붉은 장미가 아름답듯 우리 모두의 마음이 아름답고  
향기가 넘치는 달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5월 <샌디에고 문장교실> 강론을 아래와 같이 개설합니다.
인간의 심성이 나날이 황폐하여 사회 문제가 심각해져가는
오늘 내 안에 잠재해 있는 문학적 품성을 학습과 수련을 통하여
계발하고 자신의 잃었던 인성을 되찾아 행복한 삶을 추구하기
위하여 이 모임은 계속적으로 모일 것입니다. 많이 참석하여 풍성한
삶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아   래

1) 강론 주제 밎 강사 : 두 번째 강의 : 좋은 시를 쓰려면
   강사 정용진 시인
2) 일시 : 2008년 5월 13일(화) 오후 7시
3) 장소 : 팔로마한인교회 친교실
          245 N. Rancho Santa Fe Rd. San Marcos Ca. 92069
4) 연락처 : (760) 736-8437(교회)
             (760) 723-76739 정용진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