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보수, 학생들이 꼭 읽어야하는 글
2008.06.29 17:44
진보, 보수, 학생들이 꼭 읽어야하는 글
6 월 27 일 ca 의 Orange county 에서
6 2 5 한국전쟁 참전용사 위로잔치가 있었다
58 년전 그 당시에 625 참전용사라면 적어도 15 살은 되야하니
58 + 15 = 73 살 이상 이어야하는데
내가 연락받은것은
군인에 갔다온 사람은 참석할수 있다고해서 가보니
6 2 5 참전용사 위로잔치 였다.
여성합창단은 무대에나와 합창을 해야하니 참석을 해야하지만 -
그런데 이상하게도 남편도없는 나이도 70 이 아닌
참전용사도 아닌 여성들도 와 있었다.
남자들 보고는 참전용사 아닌데 어찌 왔느냐고 하면서도
참석자격이 없는 여성들에게는 모르는척하며 면제부를 준다.
LA 영사, 재향군인회 김봉건 회장, 등등 여러 인사들이 참석을 했다.
6 2 5 전쟁의 영화도 보여주었다.
공산주의와 민주주의 (자본주의)의 남침, 북침, 수복, 탈환의 반복으로
한국에는 수 백만인 죽고 대지는 황폐해졌다.
아니 쑥밭이 ㄷㅚㅆ으면 좋겠다. 쑥이 많으면 먹을거라도 있으니까 -
서울살던 시민들중에 한강을 건너간 사람들이 10 % 밖에 안되는데
한강다리는 왜 미리 끊었을까?
한국군이 한강다리 폭파보다 먼저해야 할일은
시민은 남쪽으로 피난을 시키고 군대가 북침을 막아내는 일인데 -
한강다리폭파를 명령한 장교는 친북파 였는가?
지금 55 살 이상은의 한민족들은
이런 비참한 환경속에서 살아남은 비극과 고난의 영웅들이다.
그날 위로잔치에 참석한 노령의 은퇴군인들은
아직도 공산당은 우리의 적이라하며 미국만세를 불렀다.
그리고 이승만을 찬양하는 소리도 마이크를통해 흘러 나왔다.
이승만이 왜 ㅉㅗㅈ겨났는지 모르는 것일까?
노령의 참전용사들은 미국을 지지하며
이승만을 그리워 하는 이유는 무엇때문일까?
혹 지나간 과거의 추억이 그리운 것은 아닐까?
우리는 미국에와서 사니 미국만세를 불러도 되겠으나
6 2 5 전쟁의 시점에서 미국만세를 부르는것은 생각해볼 문제 이다.
무엇이 6 2 5 비극전쟁의 원인일까?
자본주의의 문제점이 공산주의를 만들어냈다.
그럼 칼말르크스가 한국전 비극의 주범인가?
아니다.
중국에서도 공산주의와 민주주의의 - 모책동(마오쪄둥)과 장카이식의
큰 전쟁이 있었다. 그라나 강국들이 침력하여
대량의 폭격을 가하여 황폐한 대지를 만들지는 아니했었다.
베트남에서도 공산주의와 민주주의의 긴 전쟁이 있었는데 –
미국은 엄청 폭격을 퍼부었다.
그러나 실패하고 물러났다.
=============================
625 전쟁의 거듭되는 수복, 탈환 의 반복이라해도
그렇게 황폐해지지는 않는다.
누가 한국땅에 무자비한 엄청난 폭격을 했는가?
러시아는 북한을 도왔는는 모르나 작접 참전하지아니했고
이땅에 무자비한 폭격을 하지는 아니했다.
미국은 한국을 돕는다며 무자비한 폭격을하여 한민족을 대량학살하고
재산을 깡그리 파괴하고는 가난에 시달리는 한민족에게
쵸콜렛과 꿀꿀이죽을 주었고 인디안들에게 성경을 주고 땅을 뺐드시
이땅에 선교사를 보냈다.
미국은 이락에도 같은 수법으로
엄청 파괴하고는 다시 재건한다며 북구작업을 하고 있다.
(미국정부가 폭격을 가하면 미국의 어느부류가 돈을 벌며
복구작업을 할때는 누가 이익인가?)
그 당시에 그런 미국에의한 황폐폭격이 없었다면
지금 한민족 인구는 1 억 5 천 만이 아니 2 억이 넘을것이다.
그런 미국이 한국의 은인 인가?
남과 북을 갈라논것도 미국이다. 만일 강국들이 개입하지 아니했다면
가난하게 살아도 지금은 한개의 통일된 나라이다.
경제발전한 두개의 분단된 국가보다는
가난하지만 통일된나라가 훨씬 전망이 밝다.
갈라진 나라를 합치는데는 제도의 많은 문제점과 엄청난 예산과 시간이 필요가지만
가난하나 통일되어있는나라를 재건하는건 적은 노력과 적은비용으로 15 년이면 된다.
미국 물러가라는 소리가 왜 나오는지 이제는 알겠는가?
625 전쟁은 현시점에서는 재평가되어야하나 아무도 재평가하는 학자들이 없다.
한국전쟁이 비참하게된 원인은 무엇인가?
지도자의 부재였다. (지금도 마찬가지 이지만 - )
미국 국방성에서 은퇴한 미국인이 이승만은 미국의 puppy (강아지) 였다고 했다.
이승만은 좋은 지도자들을 하나씩 처형하했다.
조병옥(趙炳玉) 은 멋도 모르고 미국으로 병치로를 갔으나
미국 월터리드 육군병원에서 죽었다.
차라리 다른나라로 갔으면 살수 있었다.
지금 노령의 참전용사들에게서 보여지는
미국과 이승만을 그리워하는 정신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국방철학의 결핍이다. 참된국방이 무엇인지를 모른다.
서로가 적대시하는
공산주의도 인민에 위한 제도이고
민주주의도 국민에의한 같은 제도이다
그러나 강국들은 인민도, 국민도, 팽개치고
이익을 위한 이념전쟁으로 변질ㄷㅚㅆ다.
한국에서는 한국사를 안가르친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국사를 모르는것이 한국이 나아갈길이 아니라
바른국사를 가르쳐야한다
내가 국사를 공부할때는 기록역사 공부였다.
지나간 기록들을 외우는 공부 였다.
왜 망했고 흥했으며 진행과정과 그 결과는 어떠했는지는
알수도 없고 알 필요도 없는 성경을 외우듯 달달 외우는
종교식의 공부였다.
그러나 이제는 원인을 하나씩 분석하는 분석역사를 공부해야한다.
===========================
나라가 살수있는 길은 통일이며
통일을위해서는 공산주의와의 화합 만이 가능하다
그러나 김대중 노무현은 퉁일에의 접근은 쥐뿔만큼 하고는
퍼다주면서 재물을 챙기고 슬그머니 사라졌다.
지도자가 없기때문이다. 지도가가 나오려면
풍부한 문화, 철학, 교육, 등의 infra structure 의 기둥들이 받쳐저 있어야 한다.
돈만 있으면 되는게 아니다.
이걸 우수하게 해낸민족이 유대인들 이다.
6 월 27 일 ca 의 Orange county 에서
6 2 5 한국전쟁 참전용사 위로잔치가 있었다
58 년전 그 당시에 625 참전용사라면 적어도 15 살은 되야하니
58 + 15 = 73 살 이상 이어야하는데
내가 연락받은것은
군인에 갔다온 사람은 참석할수 있다고해서 가보니
6 2 5 참전용사 위로잔치 였다.
여성합창단은 무대에나와 합창을 해야하니 참석을 해야하지만 -
그런데 이상하게도 남편도없는 나이도 70 이 아닌
참전용사도 아닌 여성들도 와 있었다.
남자들 보고는 참전용사 아닌데 어찌 왔느냐고 하면서도
참석자격이 없는 여성들에게는 모르는척하며 면제부를 준다.
LA 영사, 재향군인회 김봉건 회장, 등등 여러 인사들이 참석을 했다.
6 2 5 전쟁의 영화도 보여주었다.
공산주의와 민주주의 (자본주의)의 남침, 북침, 수복, 탈환의 반복으로
한국에는 수 백만인 죽고 대지는 황폐해졌다.
아니 쑥밭이 ㄷㅚㅆ으면 좋겠다. 쑥이 많으면 먹을거라도 있으니까 -
서울살던 시민들중에 한강을 건너간 사람들이 10 % 밖에 안되는데
한강다리는 왜 미리 끊었을까?
한국군이 한강다리 폭파보다 먼저해야 할일은
시민은 남쪽으로 피난을 시키고 군대가 북침을 막아내는 일인데 -
한강다리폭파를 명령한 장교는 친북파 였는가?
지금 55 살 이상은의 한민족들은
이런 비참한 환경속에서 살아남은 비극과 고난의 영웅들이다.
그날 위로잔치에 참석한 노령의 은퇴군인들은
아직도 공산당은 우리의 적이라하며 미국만세를 불렀다.
그리고 이승만을 찬양하는 소리도 마이크를통해 흘러 나왔다.
이승만이 왜 ㅉㅗㅈ겨났는지 모르는 것일까?
노령의 참전용사들은 미국을 지지하며
이승만을 그리워 하는 이유는 무엇때문일까?
혹 지나간 과거의 추억이 그리운 것은 아닐까?
우리는 미국에와서 사니 미국만세를 불러도 되겠으나
6 2 5 전쟁의 시점에서 미국만세를 부르는것은 생각해볼 문제 이다.
무엇이 6 2 5 비극전쟁의 원인일까?
자본주의의 문제점이 공산주의를 만들어냈다.
그럼 칼말르크스가 한국전 비극의 주범인가?
아니다.
중국에서도 공산주의와 민주주의의 - 모책동(마오쪄둥)과 장카이식의
큰 전쟁이 있었다. 그라나 강국들이 침력하여
대량의 폭격을 가하여 황폐한 대지를 만들지는 아니했었다.
베트남에서도 공산주의와 민주주의의 긴 전쟁이 있었는데 –
미국은 엄청 폭격을 퍼부었다.
그러나 실패하고 물러났다.
=============================
625 전쟁의 거듭되는 수복, 탈환 의 반복이라해도
그렇게 황폐해지지는 않는다.
누가 한국땅에 무자비한 엄청난 폭격을 했는가?
러시아는 북한을 도왔는는 모르나 작접 참전하지아니했고
이땅에 무자비한 폭격을 하지는 아니했다.
미국은 한국을 돕는다며 무자비한 폭격을하여 한민족을 대량학살하고
재산을 깡그리 파괴하고는 가난에 시달리는 한민족에게
쵸콜렛과 꿀꿀이죽을 주었고 인디안들에게 성경을 주고 땅을 뺐드시
이땅에 선교사를 보냈다.
미국은 이락에도 같은 수법으로
엄청 파괴하고는 다시 재건한다며 북구작업을 하고 있다.
(미국정부가 폭격을 가하면 미국의 어느부류가 돈을 벌며
복구작업을 할때는 누가 이익인가?)
그 당시에 그런 미국에의한 황폐폭격이 없었다면
지금 한민족 인구는 1 억 5 천 만이 아니 2 억이 넘을것이다.
그런 미국이 한국의 은인 인가?
남과 북을 갈라논것도 미국이다. 만일 강국들이 개입하지 아니했다면
가난하게 살아도 지금은 한개의 통일된 나라이다.
경제발전한 두개의 분단된 국가보다는
가난하지만 통일된나라가 훨씬 전망이 밝다.
갈라진 나라를 합치는데는 제도의 많은 문제점과 엄청난 예산과 시간이 필요가지만
가난하나 통일되어있는나라를 재건하는건 적은 노력과 적은비용으로 15 년이면 된다.
미국 물러가라는 소리가 왜 나오는지 이제는 알겠는가?
625 전쟁은 현시점에서는 재평가되어야하나 아무도 재평가하는 학자들이 없다.
한국전쟁이 비참하게된 원인은 무엇인가?
지도자의 부재였다. (지금도 마찬가지 이지만 - )
미국 국방성에서 은퇴한 미국인이 이승만은 미국의 puppy (강아지) 였다고 했다.
이승만은 좋은 지도자들을 하나씩 처형하했다.
조병옥(趙炳玉) 은 멋도 모르고 미국으로 병치로를 갔으나
미국 월터리드 육군병원에서 죽었다.
차라리 다른나라로 갔으면 살수 있었다.
지금 노령의 참전용사들에게서 보여지는
미국과 이승만을 그리워하는 정신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국방철학의 결핍이다. 참된국방이 무엇인지를 모른다.
서로가 적대시하는
공산주의도 인민에 위한 제도이고
민주주의도 국민에의한 같은 제도이다
그러나 강국들은 인민도, 국민도, 팽개치고
이익을 위한 이념전쟁으로 변질ㄷㅚㅆ다.
한국에서는 한국사를 안가르친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국사를 모르는것이 한국이 나아갈길이 아니라
바른국사를 가르쳐야한다
내가 국사를 공부할때는 기록역사 공부였다.
지나간 기록들을 외우는 공부 였다.
왜 망했고 흥했으며 진행과정과 그 결과는 어떠했는지는
알수도 없고 알 필요도 없는 성경을 외우듯 달달 외우는
종교식의 공부였다.
그러나 이제는 원인을 하나씩 분석하는 분석역사를 공부해야한다.
===========================
나라가 살수있는 길은 통일이며
통일을위해서는 공산주의와의 화합 만이 가능하다
그러나 김대중 노무현은 퉁일에의 접근은 쥐뿔만큼 하고는
퍼다주면서 재물을 챙기고 슬그머니 사라졌다.
지도자가 없기때문이다. 지도가가 나오려면
풍부한 문화, 철학, 교육, 등의 infra structure 의 기둥들이 받쳐저 있어야 한다.
돈만 있으면 되는게 아니다.
이걸 우수하게 해낸민족이 유대인들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