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수업/김양수

2010.03.08 11:48

김학 조회 수:197

첫 수업
전북대학교 평생교육원 수필창작 수요반 김양수


글쓰기에 대한 인연을 돌이켜 보면 오랜 기억 속으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초등학교 4학년 때 숙제로 쓴 시(詩)가 한 편 있다. 제목이 ‘아침 이슬'로 기억된다. 어린 나이에 낑낑대며 쓴 시가 나쁘지는 않았던지 숙제검사를 하시던 선생님이 물었다.
“너, 이 시 베꼈지?”
내가 썼다는 것을 믿지 않는 말투였다. 숫기가 없던 나는 고개를 푹 숙이고     “네!”
하고 대답했다. 그것이 글쓰기에 대한 특별한 기억의 전부다. 고등학교 때, 진로를 결정하는 문과와 이과 선택의 순간이었다. 농사를 짓던 부모님에게서 특별한 조언을 구할 길이 없던 나는 이과를 선택했다. 가정형편이 넉넉지 못한 주변 친구들은 대부분 이과를 선택했었다. 이공계로 진학하면 손쉽게 취직을 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글에 대한 특별한 관심이 없었던 나는 이것을 계기로 문학과 글쓰기에 영영 이별을 고한 것이다. 그 뒤로 십여 년이 흘러 나는 대한항공(KAL)에 입사를 하였다. 회사에서는 문서와 보고서, 기획서 등 글을 써야할 일이 많았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다. 글 쓰는 일이 어렵지 않았고 흥미마저 느끼기 시작한 것이다. 글 쓰는 것을 힘들어하지 않으니 자연스럽게 관련 업무들이 내게 맡겨지기 시작했다. 나는 이를 즐겼다. 지금 생각해 보면 나는 아마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것에 흥미가 있었던 것 같다.

직장생활 뒤로 내 마음속에 한 그루 조그만 나무가 뿌리를 내리고 무럭무럭 자라고 있었다. ‘글을 써보자. 종류는 상관없다. 무슨 글이든 써보자.’다양한 종류의 책을 읽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소설, 시, 수필, 경영, 금융 등 닥치는 대로 책을 읽는다. 그리고 글쓰기도 조금씩 시도하고 있다. 겨우 어린아이 걸음마 수준이다. 가끔 친구들에게 편지를 쓴다. 특별할 것이 없는 글쓰기 훈련의 하나다. 그리고 일기를 쓴다. 특별한 일기다. 미래 어느 날 내 글을 쓰기위해 나의 경험과 생각, 기억들을 모아 두는 일종의 글감창고다.

2년 전 우리 지역 모 일간지를 보다가 문득 눈에 띄는 기사가 있었다. 전북대학교 평생교육원 수필창작강좌에 관한 내용이었다. 많은 수강생들과 졸업생들이 각종 공모전에서 입상을 하고 책을 내는 등 수필가로 활동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순간 글쓰기에 관심을 갖고 있던 터라 희망의 메시지로 다가왔다. 기사를 접할 당시에는 곧 등록하여 시작할 듯 조급함이 있었다. 하지만 멀리 전주라는 거리가 문제였다. 한참 일할 나이에 1주일에 그것도 주중에 하루 정도는 시간을 할애해야 하는 희생이 따라야 했다. 먹고 사는 문제 때문에 때를 조금 미루기로 했다. 그때가 드디어 무르익은 것이다.

오늘이 첫 수업일이다. 남원에서 전주로 출발해야하는 나는 제 시간에 도착할 마음으로 아침부터 분주했다. 때마침 마누라는 멀리 서울로 출장 중이었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남매들의 아침식사를 차려주고 등교준비를 도와주느라 정신이 없었다.  물 한 컵으로 아침을 대신했다. 고픈 배를 안고 버스를 탔다. 승용차로 갈 수도 있으나 버스 안에서 책이라도 읽을까 해서 버스를 탔다. 버스는 독서할 시간을 벌어줘서 자주 이용한다. 약도를 손에 들고 떠났지만 초행길이라 목적지 찾기가 쉽지 않았다. 전화를 걸어 묻는 등 약간의 수고 끝에 겨우 평생교육원을 찾았다. 다행히 시작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했다. 밝게 미소 짓는 태양과 함께 첫 등교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처음 만나는 수강생들과 선생님에 대한 기대로 한껏 들뜬 가슴이 콩닥거렸다.   강의실 문을 밀치고 들어섰다. 모두들 낯설었다. 처음 만나는 사이라 각자 자기소개를 했다. 다양한 경력의 사람들이 모였다. 사람 앞에 나서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나도 두서없이 나를 소개했다. 귀를 기울여 들어준 사람들이 고마웠다. 대체로 나보다 연장자들이 많았다. 수필도 배울 겸 뜻 맞는 친구도 사귈 요량이었으나 문제가 생긴 것이다. 하지만 나이가 무슨 소용인가. 나이가 나보다 많아도 동창인 걸.  

학창시절 중국의 문장가 구양수에 대해 배웠는데 오늘 또 들었다. 그는 좋은 글을 쓰기 위한 비법으로 삼다(三多)를 설파했다. 삼다란 다독(多讀) 다작(多作) 다상량(多想量)이라 한다. 많이 읽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쓰다보면 좋은 글을 쓰게 된다는 가르침이다. 수필을 배우러 온 첫 날, 이 삼다가 내게 새로운 글쓰기 지침으로 가슴에 둥지를 틀었다. 선생님께서 ‘수필아, 고맙다’라고 말했다. 자기 인생에서 수필과 맺은 인연으로 얻은 보람이 큰가 보다. 나도 글쓰기에 대한 뿌듯함과 고마움으로 자랑할 날을 머릿속에 그려 보았다. 불광불급(不狂不及)이라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미치지 않으면 얻는 것도 없다는 뜻이다. 이왕 배우려 시간과 마음을 내었으니 열심히 하라는 뜻이다. 소의 걸음으로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자. 더디고 느리지만 언젠가 도착을 알리는 이정표가 눈앞에 서 있는 것을 발견하지 않겠는가. 내 나이 사십대, 하지만 오늘부터 십대 후반으로 돌아간다. 문학소년을 꿈꾸며 인생의 새 희망을 세워본다.

여러 권의 책들을 얻었다. 선배들의 글들이 수록된 수필집과 문학지들이다. 그들의 활동에 부러움이 크다. 한 아름 안고 오는 책의 부피만큼 큰 희망을 품고 돌아오는 발걸음이 가벼웠다.


(2010.3.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경옥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3.09.17 5700
공지 '차덕선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2.05.21 5626
공지 김준철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2] 미주문협 2021.03.18 46987
공지 정종환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1.03.17 21191
공지 민유자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1.02.24 5840
공지 박하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21.02.24 58212
공지 ZOOM 줌 사용법 미주문협 2021.01.04 5844
공지 줌 사용법 초간단 메뉴얼 미주문협 2021.01.04 5817
공지 안규복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9.09.10 5943
공지 박복수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9.06.26 6297
공지 김원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9.02.26 6043
공지 하정아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9.01.21 6345
공지 안서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9.01.21 5990
공지 '전희진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9.01.09 6102
공지 김하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8.09.26 6183
공지 신현숙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8.09.26 6031
공지 최은희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8.06.16 6277
공지 '이신우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8.04.27 6085
공지 이효섭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12.14 6158
공지 이만구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7.12.14 6901
공지 양상훈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12.04 5985
공지 라만섭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12.04 5964
공지 김태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7.08.01 6245
공지 '조형숙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1] 미주문협 2017.07.07 6274
공지 '조춘자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3] 미주문협 2017.07.07 6270
공지 '이일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05.08 6141
공지 '이산해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04.10 6011
공지 강화식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 2017.02.24 6044
공지 최선호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11.30 6553
공지 강신용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07.21 6103
공지 정문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06.23 6113
공지 강창오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04.04 6282
공지 '이원택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9.08 6188
공지 '장선영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9.08 5984
공지 '강성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8.07 6105
공지 '김영수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8.07 6178
공지 '박무일의 문학서재'가 개설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21 6152
공지 '임혜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8 6151
공지 '백남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8 6041
공지 '최익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6008
공지 '오영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5972
공지 '이기윤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16392
공지 '윤금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6026
공지 '구자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6157
공지 '신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5986
공지 '박정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6063
공지 '박경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6033
공지 '김혜령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6108
공지 '조정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6021
공지 '김사빈의 문학서재' 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5943
공지 '배송이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6185
공지 '지희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6 6033
공지 '정어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6049
공지 '권태성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6004
공지 '김동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6109
공지 '서용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5 6164
공지 '이상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6072
공지 '백선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6051
공지 '최향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6199
공지 '김인자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6121
공지 '정해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4 6073
공지 '이영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3 6112
공지 '안선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3 6043
공지 '박효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1 6096
공지 '장정자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1 5995
공지 '미미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1 6076
공지 '최영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0 5926
공지 '이성열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0 6017
공지 '정찬열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10 6009
공지 '장효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9 6038
공지 '손용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9 6068
공지 '오연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6 6268
공지 '이윤홍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5 6017
공지 '차신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5 6176
공지 '윤혜석의 문학서재'가 개설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7.01 5980
공지 '김명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30 6045
공지 '고대진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30 6132
공지 '최상준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30 6147
공지 '전지은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7 6011
공지 '박봉진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7 6198
공지 '홍인숙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7 6157
공지 '기영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20 5954
공지 '최문항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5 6051
공지 '김현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4 5968
공지 '연규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2 6121
공지 '홍영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12 22336
공지 '이용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8 6021
공지 '김태수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7 6103
공지 '김수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5 5999
공지 '김영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5 5946
공지 '김희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4 5954
공지 '박인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5.04 6158
공지 '노기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30 6219
공지 '김학천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30 6111
공지 '이용우의 문학서재'가 개설 이전 완료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30 5964
공지 '최미자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9 6061
공지 '김영강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9 7764
공지 '조옥동, 조만연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8 6659
공지 '성민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7 6039
공지 '전상미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7 6022
공지 '한길수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7 6055
공지 '박영숙영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4 6119
공지 '채영선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3 6429
공지 '강학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3 6050
공지 '정국희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22 6128
공지 '성영라의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2] 미주문협관리자 2015.04.17 6137
공지 '안경라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17 6145
공지 '고현혜(타냐고)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4.14 41357
공지 "김영교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5 6128
공지 "석정희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4 6151
공지 "장태숙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3 6164
공지 "이월란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4]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2 10681
공지 '문인귀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1 28555
공지 '정용진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20 6136
공지 '이주희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19 6213
공지 "유봉희 문학서재"가 이전 완료 되었습니다. 미주문협관리자 2015.03.18 6163
» 첫 수업/김양수 김학 2010.03.08 197
935 한글 맞춤법 새로 만들자! 최성철 2010.03.08 231
934 2010 보훈문예작품 공모전 씽굿 2010.03.07 183
933 샌디에고 암탉/최기춘 김학 2010.03.02 195
932 샌디에고 "문장교실" 창립 2주년 기념강연 안내 정용진 2010.03.02 195
931 대한민국은 쇠망의 운세? 최성철 2010.03.01 239
930 [새전북신문 보도] 김학 2010.02.28 283
929 문우 여러분! 발렌타인의 날에 행복하세요/정용진 드림. 정용진 2012.02.12 238
928 마지막 스승의 날/김재희 김학 2010.02.22 175
927 한글 새 문자는 반드시 필요하다! 최성철 2010.02.21 252
926 이별은 다시만남의 전주곡 -뱍영호님의 영전에- 정해정 2010.02.19 331
925 자연을 닮은 사람/정용진 시인/한국일보 김미경 기자/ 정용진 2010.02.27 764
924 기네스북에 오른 조선시대 인물 김학 2010.02.14 511
923 추모시 : 긴 항해 끝난 날이니 안식하시라 이승하 2010.02.10 172
922 제주물 스토리텔링 공모 씽굿 2010.02.10 229
921 고 송상옥 선생을 추모함 (미주 중앙일보 10.2.10) 정용진 2010.02.10 207
920 제3대체의학 쓰리앤포의 신비/서상옥 김학 2010.02.10 381
919 추모의 글(송 선생님 안녕히 가세요) 조정희 2010.02.09 539
918 국내외 7천만 겨레에게 아뢰는 글 최성철 2010.02.09 172
917 한글 새 문자에 대하여 최성철 2010.02.07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