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월 “샌디에고 문장교실” 강론안내

10월은 독서의 달입니다. 천고마비(天高馬肥) 등화가친(燈火可親)은 우리의 조상들이 후손들에게 가르쳐주신 귀한 선물입니다.
말은 살찌고 사람들은 등불을 밝히고 책을 읽으라는 뜻입니다.
우리들에게는 육신의 양식도 중요하지만 정신과 영혼의 양식이 더 소중하고 독서는 나를 참된 나 되게 만들어주오니 많이들 오셔서 함께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아     래  

1) 일시 : 2011년 10월 11일(화) 오후 6시
2) 장소 : 팔로마한인교회
          215  N. Rancho Santafe Rd. San Marcos, Ca 92069
3)  : 꽃의 시학(詩學) 1. 꽃은 시(詩)다.
      강사 정용진 시인(전 미주한국문인협회 회장)
4) : 연락처 교회 (760) 736-8437
            정용진 자택 (760) 723-7673
            ※ 간단한 저녁 식사가 마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