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치지 않는 대학가 총격전
(대학가 총격사건의 원인과 예방)
2012년 8월21일(화) 한국일보
                                         정용진 시인

대학을 일러 학문의 전당이라 하고 진리의 여신이 사는 숲이라고 부른다.
젊음의 낭만을 마음껏 발산하고 진리의 탐구와 학문의 창조능력을 키우고 가꾸는 지혜의 광장이 곧 대학이기 때문이다. 대학생 시절에는 아름다운 이성을 만나고 사랑의 깊은 대화를 나누면서 꽃다운 미와 향기를 발하며 인생의 미래를 설계하는 계절인데 이런 귀한 때에 자신의 인생은 물론 남의 인생을 망치고 부모와 이웃과 사회에 아픈 상처와 충격을 주는 것은 너무나 슬픈 일이다. 대학시절에 머 언 미래에 대한 꿈이 없고 체력을 단련하지 아니하면 건전한 인격으로 성장할 수 없다. 건전한 정신은 건전한 육체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자신과 조국에 대하여 정열을 쏟아야 할 나이에 손에 총기를 들고 죄 없는 친구와 이웃을 살상하는 것은 죄악 중에 죄악이요, 우리 모두의 엄청난 비극이다.
과학문명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문화가 진보되어 인간의 삶의 질이 과거보다 크게 향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사회가 이렇게 불행의 연속으로 치닫는 것은 개인의 안일만을 택하는 부모들의 얄팍한 욕심으로 도처에서 수시로 파괴되는 가정과 무책임의 불장난으로 결과로 파생된 미혼모들의 불행한 삶이 큰 원인이 되었다. 인간은 성숙과 학습에 의하여 진보한다. 심리학에서 어린아이가 어머니를 사랑하고 의지하는 것은 어머니가 젖을 주기 때문만이 아니라 안아주고 만져주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동물은 본능에 의하여 행동하고 인간은 지능에 의하여 행동한다. 지능(   IQ)은 환경적응 능력이요, 위기 대처 능력이다.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부모와 교사에 의하여 성숙한다. 이것을 못 받은 아이들이 사회의 문제아로 나타나는 것이다. 즉 문제의 부모 가정에서 문제아가 탄생하는 것이다.
2007년 3월 17일 한국계 학생 조승희에 의하여 32명 사망 29명 부상의 버지니아 공대 총기난사 사건이후, 1999년 4월20일 2명의 학생이 범인이 되어 12명의 학생과 1명의 교사가 살해되고 21명이 부상한 콜로라도 리틀턴 콜롬바인 총기사건. 2011년 12월8일 버지니아텍의 2명 사망의 총기사건. 2012년 2월 26일 미라이벌 대학생간의 1명 사망 19명 부상사건. 2012년 3월 17일 캘리포니아주 오클렌드 오이코스 신학대학 7명 사망 3명 부상의 한국계 미국인 고원일의 총기사건, 2012년 7월 2일 콜로라도 오로라 극장의 70여명 사상의 총기난사. 2012년 8월13일 텍사스 A&M 대학 인근의 경찰관 포함 3명 사망사건 등 충격적인 총기사건의 발생으로 국제 사회의 경종을 울리고 있고 더구나 총기난사 범인이 2명이나 한국계 미국인 인 데는 마음이 심히 아프다. 한사람의 생명은 천하보다 귀하다 말씀 하시는 예수님의 가르침에 우리 모두는 가슴을 기우려야한다. 나무의 가지를 어려서 바로잡아 주지 못하면 굽어져 거목으로 자랄 수 없듯, 인간도 육아에서부터 집중적인 관심의 교육이 필요하다. 문제아의 원인을 살펴보면 출생환경의 열악. 성장과정의 불균형. 부모의 이혼, 부부싸움 등 가정의 불화. 본인의 사회생활의 적응 실패. 과도한 욕망의 미성취 등을 들 수 있다. 가정이나 사회에서 사랑으로 감싸주지 못한 결과가 이런 엄청난 사회의 비극을 초래한다. 분명 가정은 행복의 샘터다.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은 인륜 질서의 첫 번째 덕목이다. 우리의 자녀들을 가정이 안아주고, 학교가 지혜를 주고, 종교가 사랑을 주고, 사회가 따뜻이 보살펴 주어야한다. 그래야 인류의 스승 공자께서 가르쳐주신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의 덕목이 인륜의 사회를 평화롭게 이끌어간다. 더구나 금년은 우리의 조국 한국과 우리의 후손들이 뿌리를 내리는 미국이 새 지도자를 뽑는 해다. 올케 보고 바로 뽑자. 우리의 자녀들과 우리들의 영원한 행복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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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 꽃의 시(詩)학(4) 꽃은 아픔아다./秀峯 鄭用眞/ 증보편 정용진 2012.09.23 8248
1271 꽃의 시학(詩學)(3) 꽃은 희망이다./鄭用眞 詩人/증보편/ 정용진 2012.09.23 1301
1270 꽃의 시학(詩學)(2)) 꽃은 사랑이다./鄭用眞 詩人/증보편/ 정용진 2012.09.23 875
1269 꽃의 시학(詩學)(1) 꽃은 시다./鄭用眞 詩人/증보편/ 정용진 2012.09.23 800
1268 제6회 해양문학상 공모전 씽굿 2012.09.17 99
1267 한국수필문학사-21/한상렬 김학 2012.09.16 611
1266 2012 K-water 물사랑 공모전 씽굿 2012.09.11 32
1265 패설에 부쳐/윤근택 김학 2012.09.10 41
1264 제3회 UCC&Story 바람직한 간판문화 공모전 씽굿 2012.09.09 87
1263 수명100세-長壽의 패러독스 장동만 2012.09.08 136
1262 원불교 미국총부 봉불식 참가기/이희석 김학 2012.09.07 322
1261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법적 증거/퍼나르세요 김학 2012.09.01 406
1260 회개를 모르는 일본인들/정용진 시인/여주신 정용진 2012.08.30 163
1259 그래도 자식들뿐/김학 김학 2012.08.28 189
1258 카카오톡 가족그룹 대화방/김명란 김학 2012.08.26 499
1257 70대 꼰대의 숨쉬는 소리 (XVI~XVII) 장동만 2012.08.26 107
1256 - 대전 중구 8월 4주차 시민 무료영화상영 - 김우영 2012.08.21 357
» 그치지 않는 대학가의 총격전/정용진 시인/한국일보/ 정용진 2012.08.21 101
1254 나이를 나타내는 한자 상식 김학 2012.08.15 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