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집, 그대의 집

2013.07.08 22:50

문인귀 조회 수:199 추천:29

김현정선생님,
집이 마련 되었군요.
축하의 꽃다발을 드립니다.

이 집을 통해
늘 아름답게 가꾸고자 하는 삶의 모습도
하나 둘 흘리시겠네요.

방문하시는 이웃에게 좋은 선물 되도록
나팔 꽃도 피우세요.
그래서 '함께 있어 우리는 행복합니다' 라는
김선생님의 첫 시집 같은
그런 마음들 갖게 해 주세요.

더욱 바빠지시게 되었네요.
즐거운 그대의 집을 통해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 고운 단풍 이주희 2013.08.27 292
» 즐거운 집, 그대의 집 문인귀 2013.07.08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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