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 93. 석 줄 단상 - 이런 신부 어떠세요? 외 1
2022.08.07 09:26
92. 석 줄 단상 - 이런 신부 어떠세요? (07142022)
무대 오르기 전, 스크린 뒤에서 홀로 색소폰 연습을 하고 계시는 신부님.
좀더 좋은 연주를 들려주기 위해 애쓰는 그 마음이 고맙고 감동적이다.
신부님의 적극적인 동참과 겸손한 자세, 난 망설임없이 다음날로 새신자 등록을 했다.
무대 오르기 전, 스크린 뒤에서 홀로 색소폰 연습을 하고 계시는 신부님.
좀더 좋은 연주를 들려주기 위해 애쓰는 그 마음이 고맙고 감동적이다.
신부님의 적극적인 동참과 겸손한 자세, 난 망설임없이 다음날로 새신자 등록을 했다.
93. 석 줄 단상 - 빛의 예식(07152022)
하늘엔 달빛, 땅엔 불빛.
성당 마당에 아름다운 빛의 예식이 펼쳐졌다.
웬 은혠가 웬 사랑인가, 절로 찬미 노래가 터져 나왔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28 | 포토 시 - 울 엄마의 봄 | 서경 | 2017.08.07 | 7897 |
827 | 포토 시 - 물안개 야산 ** | 서경 | 2018.05.05 | 7765 |
826 | 포토 시 - 파리 한 마리가 주는 교훈* | 서경 | 2017.07.26 | 7649 |
825 | 포토 시 - 비오는 날은 + 영역 [2] | 서경 | 2018.07.13 | 6048 |
824 | 포토 시 - 나무 그림자 | 서경 | 2018.04.13 | 3373 |
823 | 수필 - 슬픈 모정 | 서경 | 2018.08.20 | 2077 |
822 | 연시조 - 엄마와 호박꽃 | 서경 | 2018.05.12 | 1756 |
821 | 포토 에세이 - 새벽 물안개 | 서경 | 2018.10.31 | 1610 |
820 | 가장 갖고 싶은 것-사랑, 그 황홀한 유혹 | 지희선 | 2009.06.07 | 1132 |
819 | 유월의 플라타너스 | 지희선 | 2008.04.09 | 1100 |
818 | 바다가 있는 풍경 | 지희선 | 2008.02.24 | 1086 |
817 | 수필 - 구리 풍경(수정) | 지희선 | 2008.01.23 | 1069 |
816 | 63.종결, 보조용언 띄어쓰기-그렇다면 답은 명쾌하다 | 지희선 | 2011.11.13 | 1045 |
815 | 시조가 있는 수필-<작은 새 한 마리> | 지희선 | 2009.09.29 | 1037 |
814 | 이숭자 시인 약력 ('문학과 의식' 특집용) | 지희선 | 2011.02.11 | 1034 |
813 | 다섯 번째 사과 | 지희선 | 2009.07.11 | 1026 |
812 | 박문하의 수필 <잃어버린 동화>-생활 수필의 진수(독후감) | 지희선 | 2007.07.01 | 1013 |
811 | 이숭자 시인의 시6편과 시조 4편('문학과 의식') | 지희선 | 2011.02.11 | 991 |
810 | 수필 - 딸이 울고 있다 | 서경 | 2018.08.07 | 986 |
809 | 이태준의 수필 <무서록>-단돈 오 불로 산 행복(독후감) | 지희선 | 2007.12.05 | 9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