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ijumunhak.net/kimyoungkyo
척척 박사님
78세 할머니 글 옮겨쓰기에 시인의 따스한 시심이 베어오네요.
Ode to Joy 난에는 joy가 넘치지요?
제 이름이 Joy언냐
동생 하키는 Hope
매일 매일 제 고백이기도 합니다.
소개해주신 이해인수녀님의 시는 나의 스승!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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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척 박사님
78세 할머니 글 옮겨쓰기에 시인의 따스한 시심이 베어오네요.
Ode to Joy 난에는 joy가 넘치지요?
제 이름이 Joy언냐
동생 하키는 Hope
매일 매일 제 고백이기도 합니다.
소개해주신 이해인수녀님의 시는 나의 스승!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