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국문인협회 (Korean Literary Society of America) 
김영교의 문학서재를  찾아주신 것을 환영합니다

편안하셨어요? 
힘들게 발걸음 하셨는데 
조금이라도 유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안개 낀 언덕에서 바라보는
나의 詩田
힘들고 목말랐던 구비구비 지나 온 길이 보입니다.
이제
소망과 풍요의 수확이 물결치는 이민의 들판 
더 이상 외롭지 않는 계절을 위하여 
오늘도 나를 경작하는 작은 농부이어라
나와 너, 우리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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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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