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교

척척박사님:

아주 좋아요. 


친구딸이 엄마 반지 예쁘네.

친구왈, 나 죽으면 다 이거 니꺼야

딸, 엄마, 그럼 언제 죽어?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67
어제:
57
전체:
648,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