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ck

 4 년전..

 

자유인으로 첫발 내딛기, 더 이상 출근하지 않아도 되는 날의 시작 


흑자는..


기분이 어떠세요? 글쎄, 좋다고 해야겠지요? 


가끔 일상의과외공부..  


         * 장보러 *


     아내의 심부름으로...

     물건을사러 파머스마켓에간다

     주는돈 들고가서...

     부르는값 제대로주고

     물건을골라 집으로온다

     사온물건을 보면서...

     아내는 얼마쥤느냐 묻는다

     머뭇거리고있는 나에게...

     아내의말은 이어진다

     깎아서 사야지요...

     달라는대로 다주고 샀구만요...

     내가갔으면...



마늘님의바가지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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