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ck

김 영교 시인님..


뒤돌아 보면 아쉬움 뿐

하루는 길고 한달은 짧은것 같은 생각...

인생이 과연 길까요 잛을 까요...

이럭저럭 하다 보니 한것도 없이 황혼길에 접어든 초로....

그러나 남은 인생 한 없이 열심히 더 살아 볼려고 발버둥 치고 있습니다,

오래간 만에 뵙는것 같습니다,일교차 날씨 건강 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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