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교

척척박사님:

김영태 화가가 또 있군요. 그림이 좋으네요. 강열한 색깔, 풍경, 

힘이 번져옵니다. 색감에 매료되었습니다. 그런 색체의 스카프를 두르고 이국의 낯선거리를 -

제 긴 목을 휘감아 두르고 말입니다. 아름답네요. 다른 시야 지평이 펼처저요.

고맙습니다.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14
어제:
16
전체:
648,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