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ijumunhak.net/kimyoungkyo
최영숙 선생님
그날 함께 하지 못해 내내 아쉬웠는데
흔적 뵈니 반가워서....
두분의 따끈한 대화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봅니다.
콩나물 국밥...
다음에는 제가 모실 행운을 잡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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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선생님
그날 함께 하지 못해 내내 아쉬웠는데
흔적 뵈니 반가워서....
두분의 따끈한 대화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봅니다.
콩나물 국밥...
다음에는 제가 모실 행운을 잡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