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ijumunhak.net/kimyoungkyo
추석 날에..
낙화유수를 들으면서..
부모님 생각한다..
낙화유수 조영출(조영암) 작사
이 강산 낙화유수 흐르는 봄에 새파란 잔디
얽어 지은 맹서야
세월에 꿈을 실어 마음을 실어
꽃다운 인생살이 고개를 넘자
이 강산 흘러가는 흰구름 속에종달새 울어울어 춘삼월이냐홍도화 물에 어린 봄나루에서행복의 물새 우는 포구로 가자사람은 낙화유수 인정은 포구보내고 가는 것이 풍속이러냐영춘화 야들야들 피는 들창에이 강산 봄 소식을 편지로 쓰자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파일 업로드 중... (0%)
로그인 유지
추석 날에..
낙화유수를 들으면서..
부모님 생각한다..
낙화유수 조영출(조영암) 작사
이 강산 낙화유수 흐르는 봄에 새파란 잔디
얽어 지은 맹서야
세월에 꿈을 실어 마음을 실어
꽃다운 인생살이 고개를 넘자
이 강산 흘러가는 흰구름 속에
종달새 울어울어 춘삼월이냐
홍도화 물에 어린 봄나루에서
행복의 물새 우는 포구로 가자
사람은 낙화유수 인정은 포구
보내고 가는 것이 풍속이러냐
영춘화 야들야들 피는 들창에
이 강산 봄 소식을 편지로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