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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 달 / 성백군
우리 모두가 기쁘고, 행복하니까! / 필재 김원각
볏 뜯긴 수탉 / 성백군
또 배우네
돌아온 탕자 / 성백군
별처럼-곽상희
그저 경외로울 뿐
누가 너더러
낙엽의 은혜 / 성백군
외눈박이 해와 달/강민경
산그늘 정용진 시인
먼저 와 있네
아침을 깨우는 것은 햇빛이 아니라 바람입니다 / 성백군
별천지(別天地) / 성백군
그래도 그기 최고다
콜퍼스 크리스티
밀당 / 성백군
개 목줄 / 성백군
함께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막힌 길 / 성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