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다 / 필재 김원각
세상에
100% 만족한 삶을 사는
사람은 없을 거다
알고 보면
가진 사람이나
가지지 못한 사람이나
항상 부족함이 있기 마련
보기에는
외롭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다 외로울 것이다
하지만 나는
한자씩 글을 쓰다 보면
그 외로움을
행복으로 바꾸어
즐겁게 삶을 사니
행복하다!
행복하다 / 필재 김원각
세상에
100% 만족한 삶을 사는
사람은 없을 거다
알고 보면
가진 사람이나
가지지 못한 사람이나
항상 부족함이 있기 마련
보기에는
외롭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다 외로울 것이다
하지만 나는
한자씩 글을 쓰다 보면
그 외로움을
행복으로 바꾸어
즐겁게 삶을 사니
행복하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2 | 시 | 시詩 안에 내가 함께 있으니까요 - 김원각 | 泌縡 | 2020.03.13 | 196 |
611 | 시 | 숨 막히는 거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3.12 | 155 |
610 | 시 | 나도 보여 주고 싶다 / 김원각 | 泌縡 | 2020.03.06 | 99 |
609 | 시 | 아내의 흰 머리카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3.04 | 122 |
608 | 시 | 저 흐느끼는 눈물 - 김원각 | 泌縡 | 2020.02.27 | 70 |
607 | 시 | 나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2.25 | 144 |
606 | 시 | 좋은 사람 / 김원각 | 泌縡 | 2020.02.16 | 117 |
605 | 시 | 황혼의 바닷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2.11 | 232 |
604 | 시 |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2.08 | 162 |
603 | 시 | 천생연분, 주례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2.06 | 135 |
602 | 시 | 파묻고 싶네요 / 泌縡 김 원 각 | 泌縡 | 2020.02.06 | 93 |
601 | 시 | 겨울 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1.28 | 194 |
600 | 시 | 그대와 함께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1.24 | 236 |
599 | 시 | 나에게 기적은 | 강민경 | 2020.01.22 | 175 |
598 | 시 | 겨울 초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1.21 | 122 |
597 | 시 | 님께서 멀리 떠날까 봐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1.16 | 108 |
» | 시 | 행복하다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1.11 | 216 |
595 | 시 | 유튜브 박영숙영의 영상시 | 박영숙영 | 2020.01.10 | 305 |
594 | 시 | 삶의 조미료/강민경 1 | 강민경 | 2020.01.09 | 184 |
593 | 시 | 겨울 바람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0.01.07 | 1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