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다 / 필재 김원각
세상에
100% 만족한 삶을 사는
사람은 없을 거다
알고 보면
가진 사람이나
가지지 못한 사람이나
항상 부족함이 있기 마련
보기에는
외롭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다 외로울 것이다
하지만 나는
한자씩 글을 쓰다 보면
그 외로움을
행복으로 바꾸어
즐겁게 삶을 사니
행복하다!
행복하다 / 필재 김원각
세상에
100% 만족한 삶을 사는
사람은 없을 거다
알고 보면
가진 사람이나
가지지 못한 사람이나
항상 부족함이 있기 마련
보기에는
외롭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다 외로울 것이다
하지만 나는
한자씩 글을 쓰다 보면
그 외로움을
행복으로 바꾸어
즐겁게 삶을 사니
행복하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507 | 시 | 아내의 흰 머리카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3.04 | 412 |
| 1506 | 시 | 저 흐느끼는 눈물 - 김원각 | 泌縡 | 2020.02.27 | 411 |
| 1505 | 시 | 나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2.25 | 427 |
| 1504 | 시 | 좋은 사람 / 김원각 | 泌縡 | 2020.02.16 | 359 |
| 1503 | 시 | 황혼의 바닷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2.11 | 573 |
| 1502 | 시 |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2.08 | 450 |
| 1501 | 시 | 천생연분, 주례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2.06 | 399 |
| 1500 | 시 | 파묻고 싶네요 / 泌縡 김 원 각 | 泌縡 | 2020.02.06 | 363 |
| 1499 | 시 | 겨울 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1.28 | 432 |
| 1498 | 시 | 그대와 함께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1.24 | 482 |
| 1497 | 시 | 나에게 기적은 | 강민경 | 2020.01.22 | 449 |
| 1496 | 시 | 겨울 초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1.21 | 373 |
| 1495 | 시 | 님께서 멀리 떠날까 봐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1.16 | 408 |
| » | 시 | 행복하다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1.11 | 508 |
| 1493 | 시 | 유튜브 박영숙영의 영상시 | 박영숙영 | 2020.01.10 | 562 |
| 1492 | 시 | 삶의 조미료/강민경 1 | 강민경 | 2020.01.09 | 388 |
| 1491 | 시 | 겨울 바람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0.01.07 | 341 |
| 1490 | 시 | 그대를 영원히 흰 눈에 찍고 싶어서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1.07 | 393 |
| 1489 | 시 | 세상사 | 강민경 | 2020.01.01 | 596 |
| 1488 | 시 | 새해 인사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1.01 | 4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