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366
어제:
1,801
전체:
16,338,294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19.12.28 07:09

내 마음에 꽃이 피네요 / 필재 김원각

泌縡
조회 수 14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 마음에 꽃이 피네요 / 필재 김원각

 

내 마음에 꽃이 피고 있네요

마음에 꽃을 피운다는 건

 

이해하고

베풀며

용서하고

희망과 사랑이 넘치는 마음으로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것인가 봅니다

 

이런 기쁜 선물을 그대와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99 시 겨울 산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1.28 187
1498 시 그대와 함께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24 211
1497 시 나에게 기적은 강민경 2020.01.22 134
1496 시 겨울 초병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1.21 76
1495 시 님께서 멀리 떠날까 봐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16 102
1494 시 행복하다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11 196
1493 시 유튜브 박영숙영의 영상시 박영숙영 2020.01.10 294
1492 시 삶의 조미료/강민경 1 강민경 2020.01.09 166
1491 시 겨울 바람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0.01.07 121
1490 시 그대를 영원히 흰 눈에 찍고 싶어서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07 95
1489 시 세상사 강민경 2020.01.01 109
1488 시 새해 인사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01 150
1487 시 나목에 대해, 경례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2.31 95
1486 시 왜 화부터 내지요 강민경 2019.12.28 149
» 시 내 마음에 꽃이 피네요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12.28 148
1484 시 물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2.26 134
1483 시 사랑의 선물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12.24 69
1482 시 함께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泌縡 2019.12.20 56
1481 시 왜 이렇게 늙었어 1 강민경 2019.12.17 105
1480 시 인생길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2.17 92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 113 Next
/ 113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