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370
어제:
1,392
전체:
16,344,074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19.12.20 10:43

함께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泌縡
조회 수 5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함께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마음속에

함께하고 싶은 당신


둘만 있는

그 곳에


당신은 사思 - 나는 랑量

“사랑”이라는 두 글자의 문패를 달아놓고

이해하고, 베풀고, 용서하고, 사랑한다고 고백하며

함께하고 싶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99 시 겨울 산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1.28 187
1498 시 그대와 함께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24 212
1497 시 나에게 기적은 강민경 2020.01.22 142
1496 시 겨울 초병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1.21 77
1495 시 님께서 멀리 떠날까 봐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16 102
1494 시 행복하다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11 197
1493 시 유튜브 박영숙영의 영상시 박영숙영 2020.01.10 295
1492 시 삶의 조미료/강민경 1 강민경 2020.01.09 166
1491 시 겨울 바람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0.01.07 121
1490 시 그대를 영원히 흰 눈에 찍고 싶어서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07 95
1489 시 세상사 강민경 2020.01.01 109
1488 시 새해 인사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01 154
1487 시 나목에 대해, 경례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2.31 95
1486 시 왜 화부터 내지요 강민경 2019.12.28 149
1485 시 내 마음에 꽃이 피네요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12.28 150
1484 시 물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2.26 135
1483 시 사랑의 선물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12.24 69
» 시 함께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泌縡 2019.12.20 56
1481 시 왜 이렇게 늙었어 1 강민경 2019.12.17 105
1480 시 인생길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2.17 93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 113 Next
/ 113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