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9 08:07

가을의 길목

조회 수 12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가을의 길목 >

 

 

무화과 송이 벌고

석류 예쁘게 익어가고

사과는 굵어지고

 

이제

나만 영글면 되겠네

 

 

 

 

 

IMG_2959.jpeg

IMG_5409.jpeg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07 가슴으로 찍은 사진 강민경 2018.10.01 153
906 가시나무 우듬지 / 성백군 2 하늘호수 2018.03.15 165
905 가시도 비켜선다/강민경 강민경 2018.07.09 200
904 가을 냄새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10.12 160
903 가을 눈빛은 채영선 2015.09.08 180
902 가을 묵상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9.15 101
901 가을 묵상/강민경 강민경 2020.10.06 120
900 가을 미련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10.27 88
899 가을 밤송이 성백군 2014.10.10 333
898 가을 빗방울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1.28 217
897 가을 산책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0.17 198
896 가을 성숙미 / 성백군 4 하늘호수 2021.12.28 183
895 가을 입구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9.26 178
894 가을 총총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0.18 157
893 가을 퇴고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0.19 220
892 가을 편지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0.11 214
891 가을, 담쟁이 붉게 물들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1.07 196
890 가을, 물들이기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1.10 122
889 가을, 수작 떨지 마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0.27 104
888 가을, 잠자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9.19 19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0 Next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