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의 길목 >
무화과 송이 벌고
석류 예쁘게 익어가고
사과는 굵어지고
이제
나만 영글면 되겠네…
무화과 송이 벌고
석류 예쁘게 익어가고
사과는 굵어지고
이제
나만 영글면 되겠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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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3 | 시 | 세상, 황토물이 분탕을 친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1.24 | 196 |
2192 | 시 | 겨울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1.17 | 184 |
2191 | 시 | 듬벙 관람요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1.10 | 5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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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9 | 시 | 이웃 바로 세우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2.27 | 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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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6 | 시 | 입동 낙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2.13 |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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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0 | 시 | 갓길 나뭇잎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1.01 | 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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