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9 08:07

가을의 길목

조회 수 13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가을의 길목 >

 

 

무화과 송이 벌고

석류 예쁘게 익어가고

사과는 굵어지고

 

이제

나만 영글면 되겠네

 

 

 

 

 

IMG_2959.jpeg

IMG_5409.jpeg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0 속죄양 -어머니 떠나시던 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9 125
729 노년의 삶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2.06 125
728 날마다 희망 하늘호수 2016.10.27 126
727 거룩한 부자 하늘호수 2016.02.08 126
726 글쟁이 3 유진왕 2021.08.04 126
725 여기에도 세상이 강민경 2015.10.13 127
724 풋내 왕성한 4월 강민경 2017.04.06 127
723 어둠에 감사를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11.23 127
722 달빛 사랑 하늘호수 2016.01.20 128
721 파도의 사랑 2 강민경 2017.01.30 128
720 동행 하늘호수 2017.04.07 128
719 사랑은 그런 것이다/강민경 강민경 2018.10.14 128
718 모퉁이 집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5.14 128
717 하나에 대한 정의 강민경 2019.07.26 128
716 우리 둘만의 위해 살고 싶다 / 김원각 泌縡 2020.07.15 128
715 봄, 낙엽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3.28 129
714 바다는, 생욕이지만 사람들은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1.01 129
713 일상에 행복 강민경 2019.11.09 129
712 망할 놈의 성질머리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2.01.25 129
711 11월이 왔으니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1.03 129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50 Next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