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가.2(戀歌.2) 秀峯 鄭用眞
靜山不言 萬年靑
綠水晝夜 回山去
吾愛戀慕 日日深
今夜夢中 願相逢
고요한 산은 말없이 만년을 푸른데
녹수는 주야로 산허리를 휘감고 흘러가네.
내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은 나날이 깊어만 가나니
오늘 밤 꿈에라도 임을 뵈올 수만 있다면...
연가.2(戀歌.2) 秀峯 鄭用眞
靜山不言 萬年靑
綠水晝夜 回山去
吾愛戀慕 日日深
今夜夢中 願相逢
고요한 산은 말없이 만년을 푸른데
녹수는 주야로 산허리를 휘감고 흘러가네.
내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은 나날이 깊어만 가나니
오늘 밤 꿈에라도 임을 뵈올 수만 있다면...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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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 시 | 처마 길이와 치마폭과 인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6.15 | 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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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 시 | 천고마비 1 | 유진왕 | 2021.08.01 | 242 |
114 | 시 | 천국 방언 1 | 유진왕 | 2021.07.15 | 156 |
113 | 시 | 천국 입성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7.20 | 151 |
112 | 시 | 천기누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8.29 | 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