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699
어제:
1,262
전체:
16,629,316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1.03.20 10:23

순수

young kim
조회 수 136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순   수

 

에덴 동산의 그림

 

나뉘어진 세상에 모든 것들

하나로 담을수 있는 눈과 마음

 

크로노스의 삶 속에서

카이로스의 삶의 만남

 

보여지는 것들 안에

감추어 있는 비밀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그 사랑으로 인하여...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Comments '1'
  • ?
    정종환 2021.03.22 16:13
    그래서 사랑은 자유롭게 하는 힘 같군요.
    댓글
  1. No Image 20Mar
    by young kim
    2021/03/20 by young kim
    in 시
    Views 136  Replies 1

    순수

  2. No Image 25Jul
    by 하늘호수
    2023/07/25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36 

    사람 잡는 폭탄 / 성백군

  3. No Image 01Nov
    by 강민경
    2016/11/01 by 강민경
    in 시
    Views 137 

    결실의 가을이

  4. No Image 23Apr
    by 하늘호수
    2018/04/23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37 

    배설 / 성백군

  5. No Image 10Sep
    by 강민경
    2018/09/10 by 강민경
    in 시
    Views 137 

    담쟁이 그녀/강민경

  6. No Image 08Apr
    by 泌縡
    2020/04/08 by 泌縡
    in 시
    Views 137 

    그대인가요! – 김원각

  7. No Image 17Jan
    by 하늘호수
    2023/01/17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37 

    겨울비 / 성백군

  8. No Image 14May
    by 김사빈
    2023/05/14 by 김사빈
    in 시
    Views 137  Replies 2

    삽화가 있는 곳

  9. 28May
    by 독도시인
    2021/05/28 by 독도시인
    in 시
    Views 138 

    운명運命 앞에서 / 천숙녀

  10. No Image 30Jul
    by 유진왕
    2021/07/30 by 유진왕
    in 시
    Views 138  Replies 1

    무릉도원

  11. No Image 31Jul
    by 유진왕
    2021/07/31 by 유진왕
    in 시
    Views 138  Replies 1

    멕시코 낚시

  12. No Image 26Jun
    by 성백군
    2014/06/26 by 성백군
    in 시
    Views 139 

    월드컵 축제

  13. No Image 11Oct
    by 하늘호수
    2019/10/1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39 

    남편 길들이기 / 성백군

  14. No Image 31Mar
    by 하늘호수
    2021/03/3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39 

    눈[目]길 / 성백군

  15. No Image 09Jan
    by 강민경
    2016/01/09 by 강민경
    in 시
    Views 140 

    너만 놀랬느냐 나도 놀랬다

  16. 30Jun
    by 오연희
    2017/06/30 by 오연희
    in 시
    Views 140 

    행복은 언제나 나를 보고 웃는다

  17. No Image 25Jan
    by young kim
    2021/01/25 by young kim
    in 시
    Views 140  Replies 1

    tears

  18. No Image 22Feb
    by 하늘호수
    2022/02/22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40 

    늦가을 땡감 / 성백군

  19. No Image 06Jul
    by 하늘호수
    2021/07/06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41 

    야생화 이름 부르기 / 성백군

  20. No Image 23Jan
    by 강민경
    2017/01/23 by 강민경
    in 시
    Views 141 

    햇빛 꽃피웠다 봐라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50 Next
/ 50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