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 수
에덴 동산의 그림
나뉘어진 세상에 모든 것들
하나로 담을수 있는 눈과 마음
크로노스의 삶 속에서
카이로스의 삶의 만남
보여지는 것들 안에
감추어 있는 비밀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그 사랑으로 인하여...
들풀 . 1 / 천숙녀
나목(裸木)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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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랑은 자유롭게 하는 힘 같군요.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695 | 시조 |
민들레 홀씨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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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01 | 178 |
| 1694 | 시조 |
한민족독도사관 연구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31 | 353 |
| 1693 | 시 | 눈[目]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3.31 | 298 |
| 1692 | 시 | 평 안 1 | young kim | 2021.03.30 | 312 |
| 1691 | 시조 |
다시한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30 | 200 |
| 1690 | 시조 |
말의 맛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29 | 246 |
| 1689 | 시조 |
연정(戀情)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28 | 231 |
| 1688 | 시 |
텍사스 블루바넷 영상시 / 박영숙영
|
박영숙영 | 2021.03.27 | 294 |
| 1687 | 시조 |
두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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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27 | 333 |
| 1686 | 시조 |
눈물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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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26 | 202 |
| 1685 | 시조 |
어디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25 | 210 |
| 1684 | 시조 |
환한 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24 | 259 |
| 1683 | 시 | 볏 뜯긴 수탉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3.23 | 218 |
| 1682 | 시 | " 이제 알았어요 " " NOW I KNOW " | young kim | 2021.03.23 | 348 |
| 1681 | 시 | 그 길 1 | young kim | 2021.03.23 | 348 |
| 1680 | 시조 |
들풀 . 2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22 | 216 |
| 1679 | 시조 |
들풀 . 1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3.21 | 430 |
| » | 시 | 순수 1 | young kim | 2021.03.20 | 270 |
| 1677 | 시조 |
나목(裸木)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3.20 | 197 |
| 1676 | 시조 |
기도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9 | 1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