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152
어제:
1,528
전체:
16,526,861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1.07.14 07:07

크리스마스 선물

유진왕
조회 수 116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크리스마스 선물 >

 

 

크리스마스 선물을 미리 받았소

오늘 아침 우리 벌들한테서

 

빵도 바르고

김치에도 넣고

감기걸린 노인들 약도 만들고

필요한 이들 나누기도 하고

 

벗들이 가까이 있으면 좋으련만

이런 것도 나누게

같이 먹어야 제 맛인데

혼자 먹으면 엉덩이 뾰두라지 난다더만

 
 
 
 
 
 
Atachment
첨부 '1'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에디터 선택하기
?
Comments '1'
  • ?
    독도시인 2021.07.14 11:11
    빵도 바르고
    김치에도 넣고
    감기걸린 노인들 약도 만들고
    필요한 이들 나누기도 하고
    댓글
  1. No Image 07Sep
    by 泌縡
    2020/09/07 by 泌縡
    in 시
    Views 114 

    영원한 꽃이니까요! / 김원각

  2. No Image 02May
    by 하늘호수
    2023/05/02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5 

    꽃잎이 흘러갑니다 / 성백군

  3. No Image 26Sep
    by 강민경
    2015/09/26 by 강민경
    in 시
    Views 115 

    다시 돌아온 새

  4. No Image 12May
    by 강민경
    2016/05/12 by 강민경
    in 시
    Views 115 

    당뇨병

  5. No Image 15Nov
    by 강민경
    2018/11/15 by 강민경
    in 시
    Views 115 

    빛의 일기

  6. No Image 16Feb
    by 泌縡
    2020/02/16 by 泌縡
    in 시
    Views 115 

    좋은 사람 / 김원각

  7. No Image 02Jan
    by 강민경
    2017/01/02 by 강민경
    in 시
    Views 116 

    고난 덕에

  8. No Image 20Apr
    by 강민경
    2017/04/20 by 강민경
    in 시
    Views 116 

    꽃의 화법에서

  9. No Image 30Jul
    by 하늘호수
    2018/07/3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6 

    포스터 시(Foster City)에서 / 성백군

  10. No Image 25Jun
    by 泌縡
    2019/06/25 by 泌縡
    in 시
    Views 116 

    허리케인이 지나간 후 / 필재 김원각

  11. No Image 26Jul
    by 泌縡
    2019/07/26 by 泌縡
    in 시
    Views 116 

    7월의 꽃/ 필재 김원각

  12. No Image 25May
    by 泌縡
    2020/05/25 by 泌縡
    in 시
    Views 116 

    다시 찾게 하는 나의 바다여 - 김원각

  13. No Image 14Jul
    by 유진왕
    2021/07/14 by 유진왕
    in 시
    Views 116  Replies 1

    크리스마스 선물

  14. No Image 15Jun
    by 泌縡
    2019/06/15 by 泌縡
    in 시
    Views 117 

    봄바람이 찾아온 하와이 / 泌縡 김원각

  15. No Image 13Nov
    by 하늘호수
    2018/11/13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7 

    짝사랑 / 성백군

  16. No Image 25Jun
    by 泌縡
    2019/06/25 by 泌縡
    in 시
    Views 117 

    바람, 나무, 덩굴나팔꽃의 삼각관계 / 필재 김원각

  17. No Image 04Mar
    by 하늘호수
    2020/03/04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7 

    아내의 흰 머리카락 / 성백군

  18. No Image 25Mar
    by 하늘호수
    2020/03/25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7 

    옹이 / 성백군

  19. 25Feb
    by 독도시인
    2021/02/25 by 독도시인
    in 시
    Views 117 

    행운幸運의 편지 / 천숙녀

  20. No Image 29Jul
    by 유진왕
    2021/07/29 by 유진왕
    in 시
    Views 117  Replies 1

    늦깎이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50 Next
/ 50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