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함께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마음속에

함께하고 싶은 당신


둘만 있는

그 곳에


당신은 사思 - 나는 랑量

“사랑”이라는 두 글자의 문패를 달아놓고

이해하고, 베풀고, 용서하고, 사랑한다고 고백하며

함께하고 싶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 정독, 인생길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9.05 279
49 얌체 기도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9.12 301
48 가을, 잠자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9.19 197
47 가을 입구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9.26 178
46 우리 동네 잼버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0.03 165
45 10월 6일 2023년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0.10 174
44 가을 산책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0.17 199
43 풍경 속에 든 나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0.24 247
42 갈잎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0.31 151
41 가을, 담쟁이 붉게 물들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1.07 200
40 늙은 등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1.14 172
39 단풍잎 꼬지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1.21 152
38 가을 빗방울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1.28 218
37 광야(廣野)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2.05 197
36 물속 풍경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2.12 203
35 단풍 낙엽 – 2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2.19 208
34 나목의 겨울나기 전술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2.26 110
33 2024년을 맞이하며 tirs 2024.01.02 107
32 들길을 걷다 보면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1.02 86
31 새싹의 인내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1.09 83
Board Pagination Prev 1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Next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