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덤
너 여기 있으매 떠나간날 기억되고
너 여기 없으매 내 눈물로 땅을 적시고
너 내가슴에 있으매 숨겨진 기억의 미소 머금는다
무 덤
너 여기 있으매 떠나간날 기억되고
너 여기 없으매 내 눈물로 땅을 적시고
너 내가슴에 있으매 숨겨진 기억의 미소 머금는다
감사한 일인지고
나목의 겨울나기 전술 / 성백군
그대를 영원히 흰 눈에 찍고 싶어서 / 필재 김원각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얼굴 주름살 / 성백군
헤 속 목 /헤속목
인생에 끝은 없다 / 성백군
거 참 좋다
복숭아 꽃/정용진 시인
5월에 피는 미스 김 라일락 (Lilac) / 필재 김원각
둘만을 위한 하루를 살자꾸나! / 김원각
폭우 / 성백군
바람의 일대기 / 성백군
님께서 멀리 떠날까 봐 / 필재 김원각
새 집
무 덤 / 헤속목
낯 선 세상이 온다누만
지음
부르카
2024년을 맞이하며
가슴에 숨겨진 무덤
느끼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