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제 4회 글여울 신인문학상 공모>

행복대학 문예창작반은 2024년 글여울 신인문학상을 공모하여 시상하고자 합니다.

미국 전 지역에 살며 문학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응모를 기다립니다.

*응모 작품은 인터넷을 포함한 어떠한 매체에도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품이어야 하며 이미 발표된 적이 있거나 표절이 밝혀질 경우
당선 취소 및 상금회수
특전 : 수상자 작품은 글여울 문학 제4호에 실을 예정
작품 접수 및 문의 : 강화식 시인 (818-427-2942) 글여울 운영위원장
박인자 수필가(813-716-0648)
*유의사항 1. 응모 원고는 아래아 한글이나 MSW로 작성한 작품을 이메일로
            접수
2. 응모 원고를 첨부파일로 보낼 때 제목에 제 4회 글여울 신인문학상
공모를 명기하고 본명, 생년월일, 이메일, 전화번호, 집주소를
반드시 기입
주관 : 애틀랜탄 연합장로교회 부설 행복대학 문예창작반(글여울)
표어 : 창작의 문을 열고 작가의 뜰 안으로…

글여울 신인문학상은 죠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실시하며 실력 있는 사람들을 가장 공정한 심사로 선정하는 신인문학상입니다. 그래서 문학을 사랑하고 글을 열심히 배우고 쓰는 사람들이 결실을 맺는 등용문이기도 합니다. 젊어서 뜻을 이루지 못했던 사람들이 새롭게 도전하는 장이자 꿈을 이루는 길입니다. 이런 문학행사는 애틀랜타 연합 시니어 행복대학은 물론 죠지아주의 예술활동을 활성화시키며 디아스포라 문학의 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또 당선 작품은 매년 나오는 글여울 문학 책에 싣게 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 책은 SNS를 통해 글러벌로 나가며 한국의 국립, 국회 및 각 대학 도서관에도 보관되고 있습니다.이렇게 해외에서 한글로 K 문학을 널리 알리며 애국하고 있습니다.
 오래 전 학창시절에 문학소년, 문학소녀를 꿈꿔왔던 모든 사람들이 창작의 문을 열고 작가의 뜰 안으로 들어오는 그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글여울 신인문학상 운영위원장, 글여울 강사
시인, 수필가 – 강화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