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 수
에덴 동산의 그림
나뉘어진 세상에 모든 것들
하나로 담을수 있는 눈과 마음
크로노스의 삶 속에서
카이로스의 삶의 만남
보여지는 것들 안에
감추어 있는 비밀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그 사랑으로 인하여...
-
?
그래서 사랑은 자유롭게 하는 힘 같군요.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26 | 시 | 시간의 탄생은 나 | 강민경 | 2015.07.09 | 110 |
| 325 | 시 | 시끄러운 마음 소리 | 강민경 | 2016.10.28 | 259 |
| 324 | 시 | 시와 시인 | 강민경 | 2016.12.06 | 199 |
| 323 | 시 | 시월애가(愛歌) | 윤혜석 | 2013.11.01 | 152 |
| 322 | 시 | 시작(始作 혹은 詩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3.27 | 124 |
| 321 | 시 | 신(神)의 마음 | 작은나무 | 2019.03.29 | 205 |
| 320 | 시 | 신경초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8.24 | 86 |
| 319 | 시 | 신록의 축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6.04 | 38 |
| 318 | 시 | 신선이 따로 있나 1 | 유진왕 | 2021.07.21 | 212 |
| 317 | 시 | 심야 통성기도 | 하늘호수 | 2017.09.28 | 174 |
| 316 | 시 | 십년이면 강, 산도 변한다는데 | 강민경 | 2014.02.25 | 241 |
| 315 | 시 | 아! 그대가 보고 싶습니다 / 김원각 | 泌縡 | 2021.01.01 | 155 |
| 314 | 시 | 아!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 김원각 | 泌縡 | 2020.08.23 | 227 |
| 313 | 시 | 아! 그리운 어머니! - 김원각 | 泌縡 | 2020.11.11 | 119 |
| 312 | 시 | 아! 내가 빠졌다고 / 김원각 | 泌縡 | 2020.08.31 | 83 |
| 311 | 시 |
아기 예수 나심/박두진
|
오연희 | 2016.12.23 | 369 |
| 310 | 시 | 아내여, 흔들지 말아요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4.12 | 175 |
| 309 | 시 | 아내의 요리 솜씨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2.30 | 261 |
| 308 | 시 | 아내의 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5.26 | 172 |
| 307 | 시 | 아내의 흰 머리카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3.04 | 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