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 수
에덴 동산의 그림
나뉘어진 세상에 모든 것들
하나로 담을수 있는 눈과 마음
크로노스의 삶 속에서
카이로스의 삶의 만남
보여지는 것들 안에
감추어 있는 비밀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그 사랑으로 인하여...
순 수
에덴 동산의 그림
나뉘어진 세상에 모든 것들
하나로 담을수 있는 눈과 마음
크로노스의 삶 속에서
카이로스의 삶의 만남
보여지는 것들 안에
감추어 있는 비밀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그 사랑으로 인하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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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 시 | 늦가을 빗길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2.11.08 | 559 |
331 | 시 | 늦가을 땡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2.22 | 140 |
330 | 시 | 늙은 등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1.14 | 173 |
329 | 시 | 눈높이대로 | 강민경 | 2016.02.16 | 191 |
328 | 시 | 눈[目]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3.31 | 139 |
327 | 시 | 눈 꽃, 사람 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2.19 | 87 |
326 | 시 | 눈 감아라, 가로등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3.11 | 182 |
325 | 시 |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고백(4)- | 작은나무 | 2019.04.27 | 174 |
324 | 시 | 누구를 닮았기에/강민경 | 강민경 | 2015.04.05 | 395 |
323 | 시 | 누가 너더러 1 | 유진왕 | 2021.08.15 | 74 |
322 | 시 | 노을처럼 허공을 휘감으리라 - 김원각 | 泌縡 | 2020.08.16 | 126 |
321 | 시 | 노숙자의 봄 바다 | 강민경 | 2018.04.11 | 234 |
320 | 시 | 노숙자 | 강민경 | 2013.10.24 | 240 |
319 | 시 | 노년의 삶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2.06 | 126 |
318 | 시 | 네 잎 클로버 | 하늘호수 | 2017.11.10 | 172 |
317 | 시 | 넝쿨 터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6.11 | 147 |
316 | 시 | 넝쿨 터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2.17 | 146 |
315 | 시 | 넝쿨 선인장/강민경 | 강민경 | 2019.06.18 | 166 |
314 | 시 | 너의 유혹에 빨려드는 나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6.12 | 208 |
313 | 시 | 너무 예뻐 | 강민경 | 2017.10.14 | 2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