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길
추억이 있어 기억 되어지고
꿈이 있어 살아있음 알게하니
내 딪는 발거름에 의미 있음 이어라
인생길
추억이 있어 기억 되어지고
꿈이 있어 살아있음 알게하니
내 딪는 발거름에 의미 있음 이어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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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 시 | 겨울바람 | 하늘호수 | 2017.02.19 | 102 |
146 | 시 | 겨울나무의 추도예배 | 성백군 | 2014.01.03 | 365 |
145 | 시 | 겨울, 담쟁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2.10 | 146 |
144 | 시 | 겨울 홍시 | 강민경 | 2014.02.08 | 337 |
143 | 시 | 겨울 초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1.21 | 122 |
142 | 시 | 겨울 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1.28 | 194 |
141 | 시 | 겨울 바람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0.01.07 | 140 |
140 | 시 | 겨울 문턱에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2.03 | 207 |
139 | 시 | 겨울 素描 | son,yongsang | 2015.12.24 | 181 |
138 | 시 | 겨레여! 광복의 날을 잊지 맙시다 | 박영숙영 | 2015.08.15 | 330 |
137 | 시 | 건투를 비네 1 | 유진왕 | 2021.07.17 | 235 |
136 | 시 | 건널목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6.14 | 154 |
135 | 시 | 건강한 인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8 | 160 |
134 | 시 | 걱정도 팔자 | 강민경 | 2016.05.22 | 176 |
133 | 시 | 거리의 악사 | 강민경 | 2018.01.22 | 168 |
132 | 시 | 거룩한 부자 | 하늘호수 | 2016.02.08 | 125 |
131 | 시 | 거룩한 부자 | 강민경 | 2017.04.01 | 163 |
130 | 시 | 거 참 좋다 1 | 유진왕 | 2021.07.19 | 108 |
129 | 시 | 개여 짖으라 | 강민경 | 2016.07.27 | 212 |
128 | 시 | 개망초 꽃이 나에게 | 강민경 | 2019.10.22 | 151 |
꿈이 있어 살아있음 알게하니
내 딪는 발거름에 의미 있음 이어라
인생길 공감합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