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길
추억이 있어 기억 되어지고
꿈이 있어 살아있음 알게하니
내 딪는 발거름에 의미 있음 이어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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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8 | 시조 |
낙장落張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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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06 | 265 |
2097 | 시조 |
곡비哭婢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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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05 | 356 |
2096 | 시조 |
아득히 먼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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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04 | 258 |
2095 | 시조 |
동안거冬安居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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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03 | 528 |
2094 | 시조 |
거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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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02 | 248 |
2093 | 시 | 마스크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2.01 | 295 |
2092 | 시조 |
설날 아침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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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01 | 277 |
2091 | 시조 |
함박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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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31 | 282 |
2090 | 시조 |
아버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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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30 | 293 |
2089 | 시조 |
어머니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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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29 | 326 |
2088 | 시 |
건강한 인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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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28 | 351 |
2087 | 시조 |
추억追憶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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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27 | 370 |
» | 시 | 인생길 / young kim 1 | 헤속목 | 2022.01.27 | 328 |
2085 | 시조 |
그립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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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26 | 274 |
2084 | 시 | 남은 길 1 | 헤속목 | 2022.01.26 | 367 |
2083 | 시 | 망할 놈의 성질머리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1.25 | 295 |
2082 | 시조 |
고향 풍경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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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25 | 279 |
2081 | 시조 | 동백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4 | 265 |
2080 | 시조 |
먼-그리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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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23 | 265 |
2079 | 시조 |
훌쩍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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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22 | 2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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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어 살아있음 알게하니
내 딪는 발거름에 의미 있음 이어라
인생길 공감합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