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6 11:26

남은 길

조회 수 380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남은 길 / young kim

걸어온

흔적속에 안 담긴것

무엇이 있겠소

아직도

나 지나가는 길목에

기다리는 그들이 있어

남은 길

허리끈 질끈매고

힘 있게 걷는다오

  • ?
    독도시인 2022.01.26 12:04
    아직도
    나 지나가는 길목에
    기다리는 그들이 있어
    남은 길
    허리 끈 질끈 매고
    힘 있게 걷는 다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99 시조 찬 겨울 시멘트 바닥에 누워보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7 305
2098 시조 낙장落張 / 천숙녀 2 file 독도시인 2022.02.06 279
2097 시조 곡비哭婢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5 365
2096 시조 아득히 먼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4 266
2095 시조 동안거冬安居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3 535
2094 시조 거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2 257
2093 마스크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2.02.01 310
2092 시조 설날 아침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1 286
2091 시조 함박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31 292
2090 시조 아버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30 302
2089 시조 어머니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29 335
2088 건강한 인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28 358
2087 시조 추억追憶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27 386
2086 인생길 / young kim 1 헤속목 2022.01.27 348
2085 시조 그립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26 287
» 남은 길 1 헤속목 2022.01.26 380
2083 망할 놈의 성질머리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2.01.25 301
2082 시조 고향 풍경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25 288
2081 시조 동백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24 276
2080 시조 먼-그리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23 271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16 Next
/ 116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나눔고딕 사이트로 가기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