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2021.02.14 12:04
가을을 아쉬워하며 / 김원각
조회 수 169 추천 수 0 댓글 2
-
거 참 좋다
-
개여 짖으라
-
개망초 꽃이 나에게
-
개 목줄 / 성백군
-
강설(降雪)
-
강설(降雪)
-
갓길 불청객
-
갓길 나뭇잎 / 성백군
-
갑질 하는 것 같아
-
감사한 일인지고
-
감사와 사랑을 전한 는 나그네 / 김 원 각
-
감나무 같은 사람
-
감기 임
-
갈잎의 잔소리
-
갈잎 / 성백군
-
간직하고 싶어
-
간도 운동을 해야
-
각자도생(各自圖生) / 성백군
-
가지 끝에 내가 있다 / 성백군
-
가지 끝 나뭇잎 하나 / 성백군
흘러가는 물 위에 떨어진 체
어디로 가는지 모르면서
제멋대로 흘러가다 보면
명함 없는 큰 집으로 이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