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9 06:53

바 람 / 헤속목

조회 수 85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바   람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 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고요함 깃 든다

  • ?
    독도시인 2021.07.29 16:02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머무름 있는 곳에 고요함 깃 든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1 늦깎이 1 유진왕 2021.07.29 118
210 진짜 부자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11.30 118
209 4월, 꽃지랄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3.05.09 118
208 탄탈로스 전망대 강민경 2018.03.02 117
207 “말” 한 마디 듣고 싶어 박영숙영 2018.08.22 117
206 난해시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6.18 117
205 좋은 사람 / 김원각 泌縡 2020.02.16 117
204 영원한 꽃이니까요! / 김원각 泌縡 2020.09.07 117
203 각자도생(各自圖生)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6.01 117
202 꽃잎이 흘러갑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5.02 116
201 밤, 강물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1.30 116
200 7월의 꽃/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7.26 116
199 계산대 앞에서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9.19 116
198 세상사 강민경 2020.01.01 116
197 다시 찾게 하는 나의 바다여 - 김원각 泌縡 2020.05.25 116
196 다시 돌아온 새 강민경 2015.09.26 115
195 적폐청산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8.10 115
194 가는 봄이 하는 말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5.28 115
193 반달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9.14 115
192 그래도와 괜찮아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7.01 114
Board Pagination Prev 1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 50 Next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