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31 08:40

헤 속 목 /헤속목

조회 수 109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헤 속 목

 

언젠가 세상을 뒤로하고  떠나야만 하는데

내 심장에 담겨진 모두들 과의    헤아림의 시간이고 싶다

 

돌아 갈수없는  여행길에 거져 받은것 너무너무 많아

고개 떨군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속삭임의 시간이고 싶다

 

갚을래야 갚을수 없는  사랑에 빚들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

 

 

  • ?
    독도시인 2021.08.03 14:20
    갚을래야 갚을수 없는 사랑에 빚들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1 광야에 핀 꽃 / 필제 김원각 泌縡 2019.06.07 147
170 광야(廣野)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2.05 197
169 관계와 교제 하늘호수 2017.04.13 220
168 곽상희 8월 서신 - ‘뉴욕의 까치발소리’ 미주문협 2017.08.24 201
167 공존이란?/강민경 강민경 2018.08.25 123
166 고향 흉내 1 유진왕 2021.07.13 86
165 고사목(告祀木), 당산나무 하늘호수 2015.07.27 285
164 고백(5) /살고 싶기에 file 작은나무 2019.08.02 148
163 고백 (6) 작은나무 2019.03.14 153
162 고무풍선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4.22 246
161 고목 속내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3.14 114
160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泌縡 2020.05.01 109
159 고맙다. ‘미쳤다’는 이 말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4.09 230
158 고난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1.16 102
157 고난 덕에 강민경 2017.01.02 121
156 계산대 앞에서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9.19 116
155 계몽 군주와 테스 형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0.13 282
154 경칩(驚蟄) 하늘호수 2017.03.07 185
153 결혼반지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5.20 380
152 결실의 가을이 강민경 2016.11.01 136
Board Pagination Prev 1 ...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 50 Next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