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의 길목 >
무화과 송이 벌고
석류 예쁘게 익어가고
사과는 굵어지고
이제
나만 영글면 되겠네…
무화과 송이 벌고
석류 예쁘게 익어가고
사과는 굵어지고
이제
나만 영글면 되겠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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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 | 가을의 길목 | 유진왕 | 2022.09.29 | 132 |
291 | 시 | 사랑은 그런 것이다/강민경 | 강민경 | 2018.10.14 | 132 |
290 | 시 | 하와이 등대 | 강민경 | 2019.11.22 | 132 |
289 | 시 | 절제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3.24 | 132 |
288 | 시 | 시작(始作 혹은 詩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3.27 | 131 |
287 | 시 | 망할 놈의 성질머리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1.25 | 131 |
286 | 시 | 11월이 왔으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1.03 | 131 |
285 | 시 | 사과껍질을 벗기며 | 곽상희 | 2021.02.01 | 131 |
284 | 시 | 텍사스 블루바넷 영상시 / 박영숙영 | 박영숙영 | 2021.03.27 | 131 |
283 | 시 | 우듬지 나뭇잎처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4.14 | 131 |
282 | 시 | 봄, 낙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3.28 | 130 |
281 | 시 | 늦가을 잎 , 바람과 춤을 | 강민경 | 2019.10.25 | 130 |
280 | 시 | 간직하고 싶어 | 泌縡 | 2020.11.03 | 130 |
279 | 시 | 꽁지 떼어먹힌 도마뱀(Chameleon) - 김원각 | 泌縡 | 2020.11.19 | 130 |
278 | 시 | C, S, ㄱ, ㄹ. 의 조화(調和)/김원각 | 泌縡 | 2020.12.22 | 130 |
277 | 시 | 연리지(連理枝 ) 사랑 1 | 박영숙영 | 2021.03.03 | 130 |
276 | 시 | 풋내 왕성한 4월 | 강민경 | 2017.04.06 | 129 |
275 | 시 | 포스터 시(Foster City)에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7.30 | 129 |
274 | 시 | 모퉁이 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5.14 | 129 |
273 | 시 | 하나에 대한 정의 | 강민경 | 2019.07.26 | 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