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3,239
어제:
1,530
전체:
16,538,029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15.10.27 13:17

숲 속에 비가 내리면

하늘호수
조회 수 22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숲 속에 비가 내리면 / 성백군

 

 

몸이 먼저 알고

마음을 붙잡는다

 

‘훅’ 끼쳐 오는

신록 냄새

 

바람은 풀숲을 펄럭거리고

내 칭얼대는 소리

 

잠시

어머니가 다녀가신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1. No Image 17May
    by 정용진
    2019/05/17 by 정용진
    in 시
    Views 223 

    정용진 시인의 한시

  2. No Image 09May
    by 泌縡
    2020/05/09 by 泌縡
    in 시
    Views 223 

    옥양목과 어머니 / 김 원 각

  3. No Image 20Apr
    by 하늘호수
    2022/04/2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23 

    봄 배웅 / 성백군

  4. No Image 20Oct
    by 강민경
    2016/10/20 by 강민경
    in 시
    Views 224 

    물에 길을 묻다

  5. No Image 26Jan
    by 헤속목
    2022/01/26 by 헤속목
    in 시
    Views 224  Replies 1

    남은 길

  6. No Image 26Dec
    by 강민경
    2015/12/26 by 강민경
    in 시
    Views 225 

    불꽃 나무

  7. No Image 15May
    by 작은나무
    2019/05/15 by 작은나무
    in 시
    Views 225 

    그만큼만

  8. No Image 13Dec
    by 하늘호수
    2022/12/13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26 

    입동 낙엽 / 성백군

  9. No Image 24Mar
    by 정용진
    2015/03/24 by 정용진
    in 시
    Views 227 

    복숭아꽃/정용진

  10. No Image 16Sep
    by 하늘호수
    2017/09/16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27 

    내가 나의 관객이 되어

  11. No Image 23Aug
    by 泌縡
    2020/08/23 by 泌縡
    in 시
    Views 227 

    아!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 김원각

  12. No Image 09Apr
    by 하늘호수
    2021/04/09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27  Replies 1

    고맙다. ‘미쳤다’는 이 말 / 성백군

  13. No Image 15Oct
    by 하늘호수
    2015/10/15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28 

    단풍잎 예찬 / 성백군

  14. No Image 27Oct
    by 하늘호수
    2015/10/27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28 

    숲 속에 비가 내리면

  15. No Image 17May
    by 강민경
    2016/05/17 by 강민경
    in 시
    Views 228 

    주차장에서

  16. No Image 05Apr
    by 하늘호수
    2022/04/05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28 

    세상인심 / 성백군

  17. No Image 11Feb
    by 하늘호수
    2020/02/1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29 

    황혼의 바닷가 / 성백군

  18. No Image 10Jan
    by 하늘호수
    2016/01/1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31 

    설국(雪國)

  19. No Image 05Jul
    by 하늘호수
    2015/07/05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32 

    단비 / 성백군

  20. No Image 30Nov
    by 하늘호수
    2015/11/3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32 

    빛의 공연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 50 Next
/ 50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