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의 길목 >
무화과 송이 벌고
석류 예쁘게 익어가고
사과는 굵어지고
이제
나만 영글면 되겠네…
무화과 송이 벌고
석류 예쁘게 익어가고
사과는 굵어지고
이제
나만 영글면 되겠네…
C, S, ㄱ, ㄹ. 의 조화(調和)/김원각
내 길로 가던 날 / 천숙녀
봄, 낙엽 / 성백군
일상에 행복
11월이 왔으니 / 성백군
꽁지 떼어먹힌 도마뱀(Chameleon) - 김원각
연리지(連理枝 ) 사랑
하나 됨
우듬지 나뭇잎처럼 / 성백군
절제 / 성백군
달빛 사랑
가을의 길목
시작(始作 혹은 詩作) / 성백군
하나에 대한 정의
바다는, 생욕이지만 사람들은 / 성백군
망할 놈의 성질머리 / 성백군
여기에도 세상이
시 어 詩 語 -- 채영선
풋내 왕성한 4월
동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