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563
어제:
1,850
전체:
16,569,123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1.12.31 08:03

보내며 맞이하며

헤속목
조회 수 18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보내며  맞이하며

 

매일이 이 날 이어야 되는데

매시간이 이 시간 이어야 되는데

 

모든일에 감사 감사가 넘쳐 흐르고

은혜 은혜의 강물에 몸 담그고

죽음을 넘어선  "사랑"  그 "사랑" 가슴에 담고

 

"내 잔이 넘치 나이다"

이 고백을 할수만 있다면...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68 시 바람의 독후감 강민경 2015.04.22 323
867 시 뭘 모르는 대나무 강민경 2015.04.30 205
866 시 여인은 실 끊어진 연이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5.03 394
865 시 우린 서로의 수호천사 강민경 2015.05.05 264
864 시 부부시인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5.13 384
863 시 할리우드 영화 촬영소 강민경 2015.05.13 349
862 시 알러지 박성춘 2015.05.14 218
861 시 어머니의 가치/강민경 강민경 2015.05.18 452
860 시 결혼반지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5.20 378
859 시 오월의 찬가 강민경 2015.05.29 313
858 시 몸과 마음의 반려(伴呂) 강민경 2015.06.08 296
857 시 길 위에서, 사색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6.13 336
856 시 그녀를 따라 강민경 2015.06.14 135
855 시 낯 선 승객 박성춘 2015.06.15 223
854 시 그의 다리는 박성춘 2015.06.15 202
853 시 6월 바람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6.17 210
852 시 유월의 향기 강민경 2015.06.20 315
851 시 단비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7.05 235
850 시 시간의 탄생은 나 강민경 2015.07.09 110
849 시 야생화 이름 부르기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7.13 322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50 Next
/ 50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