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31 08:03

보내며 맞이하며

조회 수 32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보내며  맞이하며

 

매일이 이 날 이어야 되는데

매시간이 이 시간 이어야 되는데

 

모든일에 감사 감사가 넘쳐 흐르고

은혜 은혜의 강물에 몸 담그고

죽음을 넘어선  "사랑"  그 "사랑" 가슴에 담고

 

"내 잔이 넘치 나이다"

이 고백을 할수만 있다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59 이사(移徙)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2.01.04 321
2058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R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03 266
2057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02 283
2056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01 568
2055 시조 年賀狀연하장을 띄웁니다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12.31 483
» 보내며 맞이하며 헤속목 2021.12.31 325
2053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12.30 271
2052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2.29 390
2051 가을 성숙미 / 성백군 4 하늘호수 2021.12.28 324
2050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2.28 255
2049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2.27 253
2048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2.26 229
2047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2.25 268
2046 시조 성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2.24 256
2045 2021년 12월의 문턱에서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12.21 352
2044 늦가을 억새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12.08 329
2043 시조 만추晩秋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2.03 321
2042 진짜 부자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11.30 271
2041 시조 꽃 무릇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30 364
2040 시조 낙법落法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29 391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116 Next
/ 116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나눔고딕 사이트로 가기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