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白壽 / 천숙녀
바람이 불때마다 수수깡 흔들리고
어느덧 늦가을 되어 세상 떠날 때라며
썰렁한
그림자 되어
길바닥에 기우는 몸
시조
2021.11.25 13:14
백수白壽 / 천숙녀
조회 수 74 추천 수 0 댓글 0
안개 / 천숙녀
종자種子 / 천숙녀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039 | 시조 |
기다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8 | 64 |
| 2038 | 시조 |
어제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7 | 78 |
| 2037 | 시조 |
안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6 | 43 |
| » | 시조 |
백수白壽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5 | 74 |
| 2035 | 시조 |
종자種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4 | 140 |
| 2034 | 시 | 어둠에 감사를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1.23 | 101 |
| 2033 | 시조 |
유혹誘惑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3 | 62 |
| 2032 | 시조 |
추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2 | 107 |
| 2031 | 시조 |
명당明堂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1 | 88 |
| 2030 | 시조 |
담보擔保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0 | 139 |
| 2029 | 시조 |
방출放出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9 | 129 |
| 2028 | 시 |
독도의용수비대원 33인의 아버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8 | 95 |
| 2027 | 시조 |
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7 | 45 |
| 2026 | 시 | 드레스 폼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11.16 | 147 |
| 2025 | 시조 |
십일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6 | 134 |
| 2024 | 시조 |
내일來日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5 | 86 |
| 2023 | 시조 |
모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4 | 97 |
| 2022 | 시조 |
독도수호 언택트 마라톤대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3 | 102 |
| 2021 | 시조 |
시詩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2 | 66 |
| 2020 | 시조 |
희망希望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1 | 9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