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20 10:23

순수

조회 수 136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순   수

 

에덴 동산의 그림

 

나뉘어진 세상에 모든 것들

하나로 담을수 있는 눈과 마음

 

크로노스의 삶 속에서

카이로스의 삶의 만남

 

보여지는 것들 안에

감추어 있는 비밀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그 사랑으로 인하여...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69 노숙자의 봄 바다 강민경 2018.04.11 228
668 노을처럼 허공을 휘감으리라 - 김원각 泌縡 2020.08.16 125
667 누가 너더러 1 file 유진왕 2021.08.15 74
666 누구를 닮았기에/강민경 강민경 2015.04.05 393
665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고백(4)- 작은나무 2019.04.27 173
664 눈 감아라, 가로등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3.11 173
663 눈 꽃, 사람 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2.19 83
662 눈[目]길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3.31 138
661 눈높이대로 강민경 2016.02.16 191
660 늙은 등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1.14 172
659 늦가을 땡감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2.22 140
658 늦가을 빗길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2.11.08 556
657 늦가을 억새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12.08 181
656 늦가을 잎 , 바람과 춤을 강민경 2019.10.25 130
655 늦깎이 1 유진왕 2021.07.29 118
654 님께서 멀리 떠날까 봐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16 107
653 다시 돌아온 새 강민경 2015.09.26 115
652 다시 찾게 하는 나의 바다여 - 김원각 泌縡 2020.05.25 116
651 다이아몬드 헤드에 비가 온다 강민경 2019.05.04 69
650 단비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7.05 235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50 Next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