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길
추억이 있어 기억 되어지고
꿈이 있어 살아있음 알게하니
내 딪는 발거름에 의미 있음 이어라
인생길
추억이 있어 기억 되어지고
꿈이 있어 살아있음 알게하니
내 딪는 발거름에 의미 있음 이어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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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 | 시 | 한 점 바람 | 강민경 | 2015.09.25 | 288 |
862 | 시 | 빈말이지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1.05 | 288 |
861 | 시 | 이국의 추석 달 | 하늘호수 | 2017.10.07 | 287 |
860 | 시 | 딸아! -교복을 다리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6 | 286 |
859 | 시 | 담 안의 사과 | 강민경 | 2014.01.17 | 285 |
858 | 시 | 독감정국 | 하늘호수 | 2017.01.16 | 285 |
857 | 시 | 새들은 의리가 있다 | 강민경 | 2014.07.21 | 284 |
856 | 시 | 별은 구름을 싫어한다 | 강민경 | 2013.12.03 | 282 |
855 | 시 | 지는 꽃잎들이 | 강민경 | 2016.03.26 | 281 |
854 | 시 | 저 하늘이 수상하다 | 성백군 | 2014.08.07 | 280 |
853 | 시 | 단풍 한 잎, 한 잎 | 강민경 | 2013.11.23 | 279 |
852 | 시 | 계몽 군주와 테스 형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0.13 | 279 |
851 | 시 | 정독, 인생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9.05 | 279 |
850 | 시 | 탄탈로스 산닭 | 강민경 | 2017.12.18 | 277 |
849 | 시 | 내다심은 행운목 | 성백군 | 2014.03.15 | 276 |
848 | 시 | 8.15 해방 70년을 생각한다 | son,yongsang | 2015.08.14 | 276 |
847 | 시 | 알로에의 보은 | 강민경 | 2017.08.11 | 275 |
꿈이 있어 살아있음 알게하니
내 딪는 발거름에 의미 있음 이어라
인생길 공감합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