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잘 견디셨읍니다
어둠이 없었으면
어찌 빛을 알겠느냐
율법이 없었다면
어찌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겠다드냐
언약을 따라 흐르는
섭리의 강물에 몸 담그고
자유케 되시구려...
2024년을 맞이하며
2023년 잘 견디셨읍니다
어둠이 없었으면
어찌 빛을 알겠느냐
율법이 없었다면
어찌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겠다드냐
언약을 따라 흐르는
섭리의 강물에 몸 담그고
자유케 되시구려...
2024년을 맞이하며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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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 시 | 팥빙수 한 그릇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0.30 | 103 |
144 | 시 | 가을, 수작 떨지 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0.27 | 103 |
143 | 시 | 맛은 어디서 오는 것인지 1 | 유진왕 | 2021.07.28 | 103 |
142 | 시 | 도미를 구워야 것다 1 | 유진왕 | 2021.08.04 | 103 |
141 | 시 | 아스팔트 포장도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1.29 | 103 |
140 | 시 | 모둠발뛰기-부부는일심동체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6.15 | 102 |
139 | 시 | 바닷가 금잔디와 나/강민경 | 강민경 | 2020.06.16 | 102 |
138 | 시 | 코로나 현상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9.22 | 102 |
137 | 시 | 윤장로, 건투를 비오 1 | 유진왕 | 2021.08.06 | 102 |
» | 시 | 2024년을 맞이하며 | tirs | 2024.01.02 | 102 |
135 | 시 | 나목의 열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2.13 | 102 |
134 | 시 | 몸살 앓는 닦달 시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2.20 | 102 |
133 | 시 | 겨울바람 | 하늘호수 | 2017.02.19 | 101 |
132 | 시 | 4월에 지는 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4.02 | 101 |
131 | 시 | 낙화(落花) 같은 새들 | 강민경 | 2017.04.30 | 101 |
130 | 시 | 가을 묵상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9.15 | 101 |
129 | 시 | 벌과의 동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2.12 | 101 |
128 | 시 | 나목에 대해, 경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2.31 | 101 |
127 | 시 | 그대를 영원히 흰 눈에 찍고 싶어서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1.07 | 101 |
126 | 시 | Prayer ( 기 도 ) / 헤속목 1 | 헤속목 | 2021.07.27 | 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