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02 11:48

2024년을 맞이하며

조회 수 32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023년 잘 견디셨읍니다

어둠이 없었으면

어찌 빛을 알겠느냐

 

율법이 없었다면

어찌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겠다드냐

 

언약을 따라 흐르는

섭리의 강물에 몸 담그고

자유케 되시구려...

   2024년을 맞이하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59 빈집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16 304
2258 기성복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09 329
2257 4월에 지는 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02 269
2256 날파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3.26 261
2255 밀당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3.20 332
2254 꽃들의 봄 마중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3.12 315
2253 시조 오늘도 독도시인 2024.03.10 231
2252 정월 대보름 달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3.05 241
2251 낙엽의 은혜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2.27 221
2250 몸살 앓는 닦달 시대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2.20 286
2249 시조 희망希望 file 독도시인 2024.02.19 272
2248 나목의 열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2.13 239
2247 인생에 끝은 없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2.06 246
2246 조각 빛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4.01.30 273
2245 돌아온 탕자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1.23 230
2244 고난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1.16 255
2243 새싹의 인내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1.09 185
2242 들길을 걷다 보면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1.02 259
» 2024년을 맞이하며 tirs 2024.01.02 320
2240 나목의 겨울나기 전술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2.26 26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16 Next
/ 116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나눔고딕 사이트로 가기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