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895
어제:
4,281
전체:
16,608,975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0.04.16 17:45

그대에게 가고 있네! / 김원각

泌縡
조회 수 18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대에게 가고 있네! / 김원각

 

기다리는 마음에

산모퉁이 올라서서

두 손 이마 위에 얹고 바라보아도

 

당신이 안 보이네!

한시라도 빨리 보고 싶은 마음에

 

금빛 무지개 타고

그대에게 가고 있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1 시 한겨울 잘 보냈다고/강민경 강민경 2019.04.19 144
630 시 겨울 바람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0.01.07 144
629 시 집이란 내겐 file 유진왕 2022.06.03 144
628 시 Prayer ( 기 도 ) / young kim young kim 2021.04.04 144
627 시 소음 공해 1 유진왕 2021.07.22 144
626 시 제기랄 1 유진왕 2021.08.07 144
625 시 일상은 아름다워 성백군 2014.12.01 145
624 시 아침 이슬 하늘호수 2017.03.30 145
623 시 어머니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5.07 145
622 시 태풍의 눈/강민경 강민경 2018.07.26 145
621 시 잡(雜)의 자유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4.09 145
620 시 이사(移徙)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2.01.04 145
619 시 하나님의 선물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2.04 146
618 시 단풍 값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1.16 146
617 시 풀에도 은혜가 있으매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8.24 147
616 시 뱅뱅 도는 생각 하늘호수 2015.11.07 147
615 시 이끼 같은 세상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1.24 147
614 시 광야에 핀 꽃 / 필제 김원각 泌縡 2019.06.07 147
613 시 겨울, 담쟁이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2.10 147
612 시 물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2.26 147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50 Next
/ 50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