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356
어제:
2,054
전체:
16,529,717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17.11.10 13:32

네 잎 클로버

하늘호수
조회 수 15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네 잎 클로버 / 성백군

 

 

대박이다

 

세 잎 클로버밭에서

어렵게 찾아낸 네 잎 클로버 한 잎

 

로또에 당첨되었다고

좋아하던 김 아무개

로또가 돈바람이 되고 돈바람이 춤바람이 되어

이혼당하고, 가정은 깨어지고

 

행운을 잡았는데

행복은 놓쳐버렸다는…,

 

결국, 네 잎 클로버는

세 잎 클로버밭을 망하게 하는

쪽박이었다

 

참고 : 세 잎 클로버 꽃말 : 행복,  네 잎 클로버 꽃말 : 행운,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1. No Image 17Apr
    by 하늘호수
    2018/04/17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59 

    봄 편지 / 성백군

  2. No Image 16Dec
    by 하늘호수
    2016/12/16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59 

    해와 별의 사랑 이야기

  3. No Image 22Apr
    by 하늘호수
    2016/04/22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59 

    파도

  4. No Image 15Jul
    by 강민경
    2017/07/15 by 강민경
    in 시
    Views 159 

    임 보러 가오

  5. No Image 10Nov
    by 하늘호수
    2017/11/1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59 

    네 잎 클로버

  6. No Image 12May
    by 하늘호수
    2020/05/12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59 

    어머니의 마당 / 성백군

  7. 28Jan
    by 독도시인
    2022/01/28 by 독도시인
    in 시
    Views 159 

    건강한 인연 / 천숙녀

  8. No Image 12Oct
    by 하늘호수
    2021/10/12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58  Replies 2

    가을 냄새 / 성백군

  9. No Image 06Sep
    by 강민경
    2015/09/06 by 강민경
    in 시
    Views 158 

    멈출 줄 알면

  10. No Image 18Jun
    by 강민경
    2017/06/18 by 강민경
    in 시
    Views 158 

    납작 엎드린 깡통

  11. No Image 18Jan
    by 하늘호수
    2018/01/18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58 

    숨은 사랑 / 성백군

  12. No Image 08Feb
    by 泌縡
    2020/02/08 by 泌縡
    in 시
    Views 158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13. No Image 26Oct
    by 泌縡
    2020/10/26 by 泌縡
    in 시
    Views 158 

    어미 새의 모정 / 김원각

  14. No Image 03Oct
    by 하늘호수
    2023/10/03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58 

    우리 동네 잼버리 / 성백군

  15. No Image 08Oct
    by 강민경
    2017/10/08 by 강민경
    in 시
    Views 157 

    그리움이 익어

  16. No Image 18Oct
    by 하늘호수
    2019/10/18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57 

    가을 총총 / 성백군

  17. No Image 12Jul
    by 하늘호수
    2023/07/12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57 

    섞여 화단 / 성백군

  18. No Image 30Mar
    by 하늘호수
    2017/03/3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56 

    바퀴벌레 자살하다

  19. No Image 28Dec
    by 강민경
    2019/12/28 by 강민경
    in 시
    Views 156 

    왜 화부터 내지요

  20. No Image 15Jul
    by 유진왕
    2021/07/15 by 유진왕
    in 시
    Views 156  Replies 1

    천국 방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50 Next
/ 50
Designed By WebEngine.